누구에게나 그렇듯 똑같은 삶을 살지만 가족. 벗. 일상의 지인들…참 든든하지요. 그에 더하여 날 기억하고 아껴주시는 여기 약선초가의 회원님들 떠올리며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그냥 지치는 어떤 날…아무런 생각없이 떠올리면 마냥 좋아 그냥 비벼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이곳…내 쉼이 되어주는 약선초가.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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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나간 추억을 소환해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우리 약선초가엔 좋은 추억만 가득하여 참 편안한 맘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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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약선초가엔 좋은 추억만 가득하여 참 편안한 맘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