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여의도 국회에서 국방장관 해임안이 가짜 국회의원 민노당과 야합한 열우당이 부결시키자, 박 근혜 대표가 충격을 받고 있다. 시집도 안 간 여자가 경험하는 사이비 정권에서 감당해야 할 너무 힘겨운 게임이 가련해 보인다. 지금 그녀는 저승에 간 아버지, 어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을까. 그러나, 인간에게는 3번의 기회가 있다. 박 근혜 장군의 딸, 어차피 장군의 딸이다. 부인하지 말고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가라.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지난 30년 간 당한 고통과 시련은 그 정도는 약과 다.
게임은 지금부터 다. 박 대표가 미국에 왔을 때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간곡히, 간절하게 부탁했던 "2007년 대선에선 전자개표기를 막아라" 고 했던 주문을 기억하는가. 기자가 그 소리를 하는 바람에 기자회견장에 있던 간첩이 신고, 지원자금이 깨졌다. "미주통일신문 기자 놈은 태생적으로 안될 놈...." 판단이 섰던가 보다. 박 대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전 여옥을 붙잡아야 한다. 전 여옥이 같은 공격형 우군이 있으면 정권 인수할 수 있다. 2007년 대선은 이미 승패가 끝났다. 전자개표기만 사용을 막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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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안타까운일입니다 민노당과열우당은정말무슨빅딜이있는것일까.정말궁금하네요.
민족을 속이고 배반하는 기회주의 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욕을 해주고 싶습니다 명단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공천할때는 염두에 두어야만 승리할수 있을거 같네요 대표님!. 힘네세요 그리고 진짜,,열우당과 민노당의 속심의 행각이 탄로가 나면서 불합리 법을 운운하면서 법을 희석시켜서 한나라당과 홍준표 의원의 노
한나라당과 홍준표 의원의 노력을 가로체 갈려는 행테를 하고있읍니다 마치 선전 선동으로 인민을 속이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수법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산주의는 민주주의보다도 더 희소식으로 들렸다 지주의 재산을 빼앗아 농민에게, 부자의 재산을 뻬앗아 서민에게 준다니 그보다 더 희소식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나라의 이 해묵은 문제를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대에 가장 이상적으로 해결되고 있는 동안 북한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처음에는 지주의 토지와 부자의 재산을 몰수하였으 므로 수많은 이북 동포들이 목숨이라도 건지기 위해 집과 토지를 뒤로 하고 월남하였었다. 그러면 그 빼앗은 재산을 농민과 서민
그러면 그 빼앗은 재산을 농민과 서민들에게 주었는가? 아니다. 농민과 서민들의 재산까지,,, 이것은 북한 전국의 토지 소유주는 김정일임을 의미한다. 북한에서 지주와 소작농 문제를 해결하였다. 문제는 김정일과 공산당 핵심 간부들이 새로운 형태의 지주요, 전 인민은 헐벗는 소작농이라는 사실이다.
힘내자!!!아자아자!!!!!!민노당 `무슨당이여..2중대아닐까,,
정말로 눈물이 납니다. 대표님~ 님의 뒤에는 우리 박사모와 수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힘 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