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arro-groce.com/guro-douga/13505.html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5
아나루 다마키치의 영상.
사실 할복 누님이라는 작품은 없고 1999년에 제작된 아야메(殺殺 あや〆)(한국식 발음인 살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일본식 발음인 아야메라고 읽는 것이 맞다.)라는 작품의 일부이다.
아야메의 작품의 대표적인 내용은 세 여성이 자살을 하는 내용으로, 이 중 세 번째가 위 단어와 관련되어 있는 영상이다.
[작품 내용]
첫번째 에피소드
친가의 집에 틀어 박혀 살던 한 여성이 짐을 정리하던 중 어느 가방을 하나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마약과 권총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과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걸 서슴지 않으면서 사망한다.
두번째 에피소드
부부가 사는 집이 나온다.
부인은 남편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들켜 가정 붕괴의 위기를 맞아 남편은 이혼 서류서를 부인 앞에 두고 집을 나온다.
남아 있던 부인은 과거에 있었던 일, 현재 일어난 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보지만 아무런 해결책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천장에 줄을 달면서 목을 매달아 자살한다.
세 번째 에피소드(바로 할복 누님의 파트이다.)
죽고 싶은 여성(이유는 알 수 없음)과 그걸 또 촬영하고 싶다는 남성들이 나온다.
촬영 준비가 끝나고 하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은 부엌칼을 들고 자신의 복부를 가르기 시작하나 1차 시도는 손이 떨려 실패한다.
그리고 양손과 부엌칼을 묶고 2차 시도를 한 끝에 할복을 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임팩트가 약하다고 판단했는지 할복한 곳을 통해 내장을 끄집어 내고 자신의 오른쪽 눈알까지 빼내는 기행을 벌인 후 사망하고 만다.
첫댓글 찐인겨 짭인겨
시바 검색해보니 AV라 그러네 뭐 이딴걸 처 만드는지
역겨워..
연기한 거 맞지?ㅠㅠ
아나루 타마키치 원래 이런 괴랄한 av찍는걸로 유명하잖아 홍콩에 올라온 적 있는진 모르겠는데 니쿠다루마인가 그것도 이사람이 찍은거임;
ㅈㄴㄱㄷ 그 고어영화 고기 뭐시기였나??? 개토나옴ㅠ
괴랄하네
저거 만든 새끼 원래 또라이임..무슨 오뚜기? 그것도 그렇고 완전 여자들 데려다가 고어포르노만 만드는 찐따새끼...
아나루라는 이름도 anal을 일본식으로 읽은거일걸
진짜로 자살하는거야? 아님 픽션인가
이런 영상을 만드는 이유가 뭘까
엥 야동???
악 미친!!!
여자만 자러는 거 보니 각이 나왔는데 역시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