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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LG 두경민 전력 이탈. 전치 4주 허벅지 근육 부분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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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4일 안양 정관장과 경기를 앞두고 "두경민이 허벅지 근육 부분 파열로 전치 3~4주 가량의 진단을 받았다. 이날 경기는 출전하지 못한다. 당분간 결장할 것"이라고 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상현 감독이 출전시간 조절 잘해준것 같은데 LG가 시즌 초반 악재를 만났네요뛰기만 하면 잘하는 선수인데 불화 아니면 부상 이 선수 쓰기가 참 어렵습니다이재도는 이적했고 두경민은 다쳤고 양준석이 강제적으로 출전시간이 길어지겠어요
첫댓글 백업으로 한상혁, 장태빈, 이승훈이 있긴 한데 한상혁도 솔직히 부상 잦은게 걸리죠
도관희를 해체하고 두경민 전성현 데려올 때 어느 정도 각오는 해야 할 일이었죠. lg는 플레이오프에서 이 두 선수가 건강히 활약해주면 대성공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실패죠. 일단 이재도를 품은 소노, 이관희를 얻은 db는 트레이드 실패는 아니라고 봅니다(안정성을 도모한 트레이드. 다만 트레이드 대상자 네 명의 앞날이 어찌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첫댓글 백업으로 한상혁, 장태빈, 이승훈이 있긴 한데 한상혁도 솔직히 부상 잦은게 걸리죠
도관희를 해체하고 두경민 전성현 데려올 때 어느 정도 각오는 해야 할 일이었죠. lg는 플레이오프에서 이 두 선수가 건강히 활약해주면 대성공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실패죠. 일단 이재도를 품은 소노, 이관희를 얻은 db는 트레이드 실패는 아니라고 봅니다(안정성을 도모한 트레이드. 다만 트레이드 대상자 네 명의 앞날이 어찌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