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글 참조, http://cafe.daum.net/ASMONACOFC/g0oX/1048174
제가 94.9이하로 한달동안 못뺄시 공약을 했었는데, 일단 공약건 체중보다 더 빼긴했는데,
하지만 노력한거에 비해서는 좀 못빼긴했습니다.
처음2주간 4kg뺏었는데, 설날이 겹치면서 오히려 설날기간에 1kg 쪄버렸고,,설연휴를 기점으로 1주일정도는, 새벽축구를 본다고 기다리다 지쳐서 야식을 먹었네요...운동은 계속했지만 야식때문에 94.5~ 95를 왔다갔다 계속하다..
다시 맘먹고 일찍 자기시작해서, 결국 94까지는 빼긴했네요. 저는 예전에 웨이트 하면서 78~80정도를 유지했었는데, 지금은 82가 목표입니다.
다이어트 목적이, 스트레스로 급격하게 2년사이에 20kg 찌면서 맞는 옷이 없더라고요.
어느샌가 매일 트레이닝복....거기다, 배가 남산만큼나오니, 앉자있어도 복부를 너무 압박해서 너무 불편하더군요.
운동을 과거에 여러가지를 했었는데, 목적을 어디에 두나에 따라서, 유산소와 무산소의 비율이 달라집니다.
제가 요번에 목표를 둔거는 사이즈 다운이였기에, 유산소 운동에 비중을 많이 두었고, 유산소와 무산소의 비중은 8:2로 두었습니다.
평소 하루 루틴: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시 뒷산50분 코스를 40분에 완주했습니다. (공복이 중여합니다)
낮시간에 40~50분정도 짜임새있게, 웨이트를 해줬습니다. (팔, 등, 하체만 했습니다. 3가지만 헬스기구를 쓸수있는곳이 있어서..)
오후 저녁에는 사이클을 1시간을 탔습니다(강도는 티가 다 젖을정도) or 2시간 이상 걷기
식사는 다이어트전 하루에 한공기를 4번먹었다면, 다이어트시에는 반공기씩 4번 먹었습니다.
▶ 평소 토마토, 고구마, 바나나, 닭가슴살, 달걀을 간식이나, 식사처럼 먹었습니다.
특히 바나나는 웨이트시 중간 중간에도 먹었고요.
( 이유는 고강도로 운동할시 당이떨어지는것을 막기위함입니다.
그리고 주에 1~2번은 평소보다 운동을 더 강도 높게 했습니다.
저는 주에한번은 자기가먹고싶은걸 먹었습니다. 전 보통 치킨에 맥주 한캔이나, 자장면 먹었네요 ㅋㅋ
다이어트 tip
1 일찍잔다. : 일찍자야 야식을 안먹습니다. (야식먹고 몇시간 있다가 자도, 활동량이 별로없어 칼로리 소모도 잘 안될뿐더러,
루틴이 깨져서 아침운동을 거르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 1주일가량 야식먹은게 가장 후회됩니다.)
2 배고픔을 느끼면, 안된다. : 뚱뚱한 분일수록 식탐은 강하며, 허기를 느낄시 폭식으로 가는 위험성이 아주 높습니다.
(제가 위에적은 푸드들을 밥먹고 1~2시간마다 조금씩 섭취해서 배고픔을 주지 않았습니다.)
3 운동을 오버하지말고 침착하게 할 분량만 한다
(길게 봐야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2월은 좀 짧아서 좀 더 빡센감이 있었는데 3월달에는 76까지 꼭 빼보겠습니다!
밑에 사진은 주에 1~2번 좀 빡세게 걸을때 당시


첫댓글 시작하신 것도 대단하십니다!!
사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이젠 예전으로 돌아갈때 ㅎ
대단하시네요
82까지 빼면 그때 대단하다고 해주세요!!^^
ㅎㅇㅌ!! 저두 다이어트중임다 같이 ㅎㅇㅌ
한달뒤 결과를 같이 올리시죠!
이정도 고도비만은 식사조절만 잘해줘도 막 빠져요. 식단조절이 핵심!
본분에 적었듯이 설날과 야식이,,,너무 컸네요. 2월달이 다른달보다 적어도 82가 목표였는데 ㅠㅠ
이욜!!!
인천 화이팅!, 마르세유 화이팅!ㅎㅎ
@나는인정하는맨유팬 뜬금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닷!!
@유리별 ㅋㅋ님보면 2팀이 너무 떠올라서 ㅋㅋ네 꼭 성공하겠습니다!
저도 ... 70~75키로만 유지하다가 지금 85~86인데 진짜 죽겟어요 ㅋㅋㅋㅋ 딴사람된거같고 몸도 무겁고 75까지만 다시 빼고싶네여 우리 파이팅
저는 100이란 숫자는 시험지 점수 메길때 쓰는 숫자라고만 생각했었어요...제 주변사람들이 볼때마다 놀라니,,20kg찌니깐 왜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힘들어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진짜 금방지치고 움직이는가 자체가 힘들어요. 화이팅 합시다!
저도작년10키로뺐는데 다시10키로뺄려고도전중ㅎㅎ 힘내요같이!
꼭 빼세요.~화이팅!
공익갈때 124kg였는데..복무중 79까지 뺐다가 요요로 110갔다가 85까지 뺐다가..90-95 왔다갔다 현재 35살..다이어트는 지쳐요 ㅎㅎ
요번에 아주 혹독하게 겪고있네요. 이렇게 쪄서 다이어트하니 이젠 진짜 다이어트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