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인 세이두 둠비아에게 영입을 제의했다.
둠비아는 어젯밤(현지시각) 2-2 무승부를 기록한 독일과의 경기에 교체 투입되었다.
22세의 둠비아는 예전에 리버풀 이적설에도 휘말린 적이 있다. 하지만 <베르너 차이퉁>은 첼시가 BSC 영 보이스의 스트라이커인 둠비아에게 제의를 했다고 보도한다.
둠비아는 영 보이스에서 대단한 득점 행진을 펼치고 있으며, 첼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2,200만 유로(약 379억 원)를 지불할 생각이 있다. 둠비아는 연봉 400만 유로(약 69억 원)의 계약 제의를 받을 경우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이다.
출처 : http://www.tribalfootball.com/chelsea-chasing-young-boys-star-seydou-doumbia-455121
첫댓글 22m이라니... 검증된선수도 저가격이면 비싼데
뭘 진지하게 고민해.. 드록바랑 칼루가 있는 첼시가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