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경기 보고 느낀게
우선 스페이싱이 안됩니다
오노 종규 상재 3명이 포스트에 박혀서 움직이질 않아요.
보면, 3명다 동선 정리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또 오노아쿠 핸들러 병이 심각합니다.
되도않는 패스 한숨만 나와요
그리고 왜 자꾸 본인이 엔드라인서 공을 운반하려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종규는 용수용이 딱이에요.
포스트 스킬 없고, 돌파 안되고....
공격쪽에 특출난게 없는 선수라 생각했던지라
수비형 센터 용병을 데려온건 실수라 생각됩니다.
국내 리그 특성상 국내 a급선수 트레이드가 불가능한걸 봤을때 오노아쿠를 핸들링되는 스코러 용병으로 바꿔야 할듯합니다.
첫댓글 왠지 버튼을 얘기하는게 아닐까싶은데ㅋㅋ
kcc가 주것나요ㅋ
시장 알아봐야것죠
진짜 디비입장에서는 버튼왔으면 이란 생각만 하겠네요..
다시온다 했을때 위약금이라도 물고 잡았어야...
추가로 김훈은 그만 봤음 좋겠어요..비큐 엄청나요...기술도 없는데 욕심만 내고
그래도 석점한방넣으면 세레모니는 잘하던데요ㅋ
세레모니 하려고 나옴
오늘 보니. 완전노답.. 프레스에 하프도 못 넘어가는 꼴이라니…. 용병 .. 득점머신 으로 교체해야…
김종규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트레이드 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매년 점점 기량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버튼쓰기좋은팀이 포워드 센터좋은팀인데 그게 딥하고 kcc인데
딥은 알바노도 있으니 버튼이 딥갔으면 어우 리그파괴할듯요
감독 문제는 없을까요?
작년은 로슨이 3점 쏘고 다 해줬었는데 ㅠㅠ
오누아쿠론 냉정히 아닙니다. 밸런스 좋다로 쉴드 받을거같긴한데 해결사가 더 필요합니다
오누아쿠 가드놀이가 너무 크네요
로슨없어도 충분하다고봤는데 알바노가 컨디션 저하가되니 문제가 속출하긴하더군요
오누아쿠 교체해야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