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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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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소로마을 외전] 주방장 일기
치르치르 미치르 추천 0 조회 6,941 24.10.12 08:03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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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20:08

    쉪헴 ㅠ 조금 덜 열정적이시라고요

  • 24.10.14 16:32

    여시가 쉪에게 요리를 잘 가르쳐줬음 좋겠다
    좀 먹을만하게...

  • 24.10.14 21:45

    헐... 주방장이었어....ㄷㄷ
    근데 울면서 국밥 혼자 다 먹은거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

  • 24.10.15 11:20

    울면서 다 먹었닼ㅋㅋㅋㅋ

  • 24.10.15 11:22

    울면서 다 먹었대 귀여운데 무사와요

  • 24.10.15 13:14

    나름 귀엽노ㅋ 하다가 재료 수급 해결방안 찾은거 보고 씨핥. ㅠ;;; 됏네요..

  • 관광객들 으짬 ㅜ

  • 24.10.15 16:10

    너무재미있게 잘읽고있어ㅠㅠ글 고마워!!

  • 24.10.15 19:37

    주민들독특해서좋앜ㅋㅋㅋ

  • 24.10.15 21:34

    아씨 졸라 귀여워 ㅠ 그럼...그럼... 하고 머뭇거리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15 23:27

    울면서 다 먹었대 ㅋㅋㅋㅋ ㅠㅠ

  • 24.10.16 10:19

    울면서 다 먹었 ㅠㅠㅠㅠㅠㅠ

  • 24.10.16 16:32

    여시랑 친해졌네 이게 좋은거야 나쁜거야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분명 무서운데 착하고 순해보여 여시가 개쓰레기라고 해도 받아들이고 손가락도 사온거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마지막에 ㄷ ㄷ 그래서 안내문에 다리를 바치라고 몰래 추가 한건가 가축 만들기 쉽게...

  • 24.10.17 19:59

    너 이자식!

  • 24.10.17 20:05

    내가 울면서 다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내가 먹을게 나 줘....

  • 야!!! 다리 자르라고 한 거 너구나 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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