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쟁이 가수 크라운제이....니가 그럼 그렇지

[kingpeace]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자신의 매니저를 때리고 강제로 요트 양도 등 각서를 받은 혐의(강도상해)로 가수 크라운제이(32본명 김계훈)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지난해 8월29일 오후 7시30분께 매니저 A(31)씨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커피숍으로 불러내 신모(34)씨 등 친구 3명과 함께 A씨를 때려 뇌진탕을 일으키게 하고 승용차에 태우고 다니며 요트 양도 각서와 대출금 변제 각서를 강제로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연예 기획사를 세우려고 A씨와 공동 명의로 2억여원을 빌리고서 이를 갚는 문제로 A씨를 만났다가 '시가 1억원 상당의 요트를 양도하고 대출금을 변제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고 요트 소유권과 관련된 서류를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크라운제이는 경찰에서 "차에 태운 것은 맞지만 때린 적은 없고 각서는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썼다"며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경찰은 "연예인과 매니저 둘 사이의 문제에 폭력배 풍으로 보이는 친구를 동원해 위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크라운제이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입건된 바 있다.

크라운제이가 나이가 32세?????

이넘 이거 재미교포 아닌가요?

전에 어떤 재미교포가 미국 엘에이 차이나타운의 중국집에서 크리운제이 포함 남자 4명...  모두 옷을 흑인처럼 입어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로 보였다던데....    혹시 4인조가 다 그넘들???    여자애들 2명 앞에다가 놓고,  바람잽이 같은 넘이, 오늘 너희들은 영광인 줄 알아야 해..그러면서 설레발리 까는 것이, 아마 연예인시켜주며 입봉식 하는 분위기였다던데...

미국서 어디 월맛에서도 일도 못하는 넘들이 한국와서 연예인이라고 하는 걸 보면 가관이네요.

[[서울] 유비무환]

이런 연예인들 안봐주는게 최선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