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정책에 반대하는 글 올려 통영지원으로 원거리 발령양 전 대법원장과 당시 법원행정처 지도부 상대로 소송 제기대리인 "자의적이고 비합리적인 기준으로 법관 통제 의도"송승용 수원지법 부장판사는 19일 서울중앙지법에 양 전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의 박병대·고영한 전 처장, 강형주·임종헌 전 차장 등을 상대로 총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에는 대한민국과 법원행정처에서 인사업무를 총괄했던 김연학·남성민 판사, 기획조정실 심의관이었던 나상훈 판사 등 현직 법관들이 대거 포함됐다.https://news.v.daum.net/v/20201120060014023
"양승태 대법원이 인사 불이익" 현직 판사가 3억 손배소
[경향신문] ‘양승태 대법원’의 인사 불이익 피해자인 현직 판사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사진)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 대법원 정책에 반대하는 글을 법원 내부통신망에 올렸다는 이유로
news.v.daum.net
사법 개혁이 시급합니다
첫댓글 양승태도 공수처에 갈수있나요? 2년이내라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에휴...
첫댓글 양승태도 공수처에 갈수있나요? 2년이내라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