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브랜드인 도미노 피자(Domino Pizza)를 만든 사람은 ‘타미’라는 불쌍한 고아입니다. 그는 미국 미시간주 잭슨에 있는 성 요셉 보육권에서 자랐습니다. 그에 따르면 고아들은 울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울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타미는 보육원에서 양부모를 만나 중학교에 진학했지만 문제아로 찍혀 퇴학을 당했습니다. 그가 학교에서 쫓겨나갈 때 베레다 수녀가 그를 불러 한 마디를 일러 주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너를 버리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은 타미의 좌우명이 되었고 그로 인해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입시와 취업과의 전쟁으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이여,힘을 내기 바랍니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똑똑히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안에 참된 소망이 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하이장님의 자료는 언제나 좋습니다,감사 합니다
피자를 무척 좋아해서 가끔씩 피자 먹을때 애들이랑 실갱이도 하고 그러는데 이런 일화도 있었군요.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기쁨니다...감사합니다...전 피자를 거의 먹지 않지만..한번 먹고싶어 지는군요...
이곳은 미국... 우리나라에선 간식이지만 이곳은 식사대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