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봤어요ㅋ
어제 1시간정도해서 글등록하니까 ...
지워졌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에 이게 뭔..
ㄷㅊ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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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e Wenger
아스날, 아니 프리미어리그의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은 감독.
96/97시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도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97/98시즌, 01/02시즌 더블을 달성하고 , 03/04시즌에는 전설적인 무패우승을
이끌면서 역대 아스날감독중 채프만과 함께 최고의 명장으로 팬들사이에서 뽑히는 감독입니다.
유망주 발굴능력이 뛰어나 , 유소년을 영입해 최고의 선수로 키우는것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웽거가 지난 10년동안 선수영입에 쓴 돈은 무링요가 지난 3년간 선수영입에 쓴 돈 보다 적습니다.)
경제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수님'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웽거 교수님
- " 내가 원하는것은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것보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축구가 그라운드위 에서 5분만이라도
펼쳐지는 것이다. "
Big 4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 첼시, 리버풀과 함께
상위 4팀 (소위 빅4)로 군림하고 있는 팀 입니다.
이번 시즌 데인 부회장의 사퇴와 앙리의 이적등으로 인해
팀 최대의 위기로 빅4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는 의견들이 있지만
아스날은 이번시즌도 물론 우승을 목표로 항해중입니다.

타도 맨유! 타도 첼시! 그리고 리버풀도ㅋㅋ
CL Finalist
아스날은 05/06 챔스에서 런던 연고지팀 최초로
결승 무대를 밟은 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아스날의 포백은 최고의 벽으로 통했고,
레흐만은 반데사르의 최장시간 무실점기록을 갈아치웁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비야레알을 넉다운 시키고
결승에서 바르샤와 맞붙었지만 1 - 2 로 아쉽게 역전패 당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챔스 준우승은 하이버리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충분히 빛낸 업적이였습니다.

05/06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매치, 아스날 vs 바르샤
Derby
런던을 같은 연고지로 하는 아스날과 토튼햄의 매치는 '북 런던 더비' 로 불립니다.
이 더비는 영국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치열하고 과격한 경기입니다.
그리고 토튼햄의 캡틴이였던 솔 캠벨이 아스날로 이적하면서부터
불난 집에 기름을 부어버린 꼴이 되어 버렸죠.
치열한 경기는 재미있지만 양팀 선수 모두 부상조심..............

영국내 최고 더비로 손꼽히는 북런던 더비
(왼쪽부터, 투레 -데포 - 질베르투 )
Emirates Stadium
06/07시즌부터 아스날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최정상급의 시설을 자랑하고 , 수용인원도 약 6만명으로 관중수익까지 짭짤하게..들어오고 있다는군요.
에미레이츠 항공사와 스폰서를 맺고 당분간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으로 불리우겠지만
본래 구장의 이름은 'Ashburton Grove' 입니다.

하이버리의 전통을 이어갈 새로운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French Connection
01/02시즌부터 시작된 웽거의 팀 운영방침(?)입니다.
(현재 리버풀 베니테즈의 스페니쉬 커넥션과 유사한..)
이들 프랑스 선수들은 아스날 전성기의 중심에 있었죠.
비에이라, 피레스, 윌토르, 앙리, 아넬카,시강 등을 시작으로
지금도 갈라스, 클리쉬, 사냐, 플라미니, 디아비, 트라오레 등으로
아직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피레와 윌토르, 앙리, 비에이라, 피레
Gunners
'거너스'는 아스날팀의 애칭입니다.
아스날이 무기창고 노동자들이 세운 클럽이라는
(Arsenal의 뜻 : 무기창고, 군수물자 창고
엠블럼에 대포가 있는것도 이 때문입니다. )
태생적의미를 지니고 있는 별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스날팀 이미지와도 잘 들어맞는 애칭인것 같아서 좋아합니다ㅋㅋ
굳이 우리말로 한다면 포병부대, 총잡이 쯤 되겠네요.

무패우승의 주역들.
(왼쪽 부터, 비에이라-피레-앙리-베르기-콜-질베르투)
Highbury
1913년 레스터시티와의 매치부터 2006년 위건전을 마지막으로
역사속으로 전설적으로 사라진 아스날의 성지.
약 3만8천명 정도를 수용할수있었던 작고 아담한 구장이였지만
탁월한 잔디관리로 인해 잉글랜드 대표팀의 a매치도 간간히 열렸습니다.
현재는 주택으로 개량되었고 , 아스날의 역사를 기리기위해
동쪽, 서쪽 스탠드는 남겨 놓았습니다.

Good Bye Highbury..
피치 위에 키스를 하는 킹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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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여기까지만
한번에 다하기가 힘드네요ㅋㅋ
재밌게봐주세요~
첫댓글 잘쓰셧네요^^
와~ 멋지네요!
ㄷㄷㄷ
잘 봤습니다 ㅋ
우와 ..
오오오 굿굿 ㅋ
와우.. 멋지다 ㅋㅋ
오 멋지네요.
이야 첼시 만드렁야지. ~
H는 HENRY해주시지 ㅋㅋ
대신 T에 Thierry Herny로ㅋㅋ
Highbury와 Henry 둘 다 아스날에 없어선 안될 H네요..
무슨 사전같네 .. 멋집니다 !!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