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creamer.wiki/Jarsquatter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5
역사가 오래된 쇼크 사이트의 영상 중 하나.
한 남성이 잼 포장용기 크기의 유리병을 항X에 넣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안에서 병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유리 파편이 떨어지고 다량의 출혈이 일어난다.
마지막에 이런 끔찍한 상황에도 아무렇지 않게 서 있으면서 남은 유리병을 꺼내는 장면도 충격적이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후술할 1 Man 1 Screwdriver(위험도 6)의 남성과 동일인물이다.
첫댓글 초딩때 뭔 엽기사이트 잘못드가서 본 기억나 ㅡㅡ
별짓을 다하노... ㅠ
와우.... 후술할거에서 또 같은사람이라고??
나 이거 본적 있는 것 같은데 개아파보이더라 ㅅㅂ ㅠ
으악..... 저걸 왜..
아 이거 원본 절대못구해서 못봤어ㅠㅠ 외국에서도 원 맨 원 자 밈으로 유명하더라
이거 차ㅈ기 쉬워! 홍콩방에 올라온 고어사이트 중에 하나 들어가니 나오던데
아니 통각이 없나
미친 사람이 많다 참
ㄹㅇ 넘 태연해서 감각이 없나 궁금햇어
와 ㅁㅊ 이거 글 보니까 예전에 본 소설 생각남 오스카와일드 소설중에 게이 클럽에서 저지랄하다가 출혈로 목숨 간당간당 할때까지 갔는데 군인신분인가 그래서 병원안가고 총으로 자살하는 내용 학생때보고 이 작가는 왜 유명한거지??? 싶었음
이사람 게이도 아니고 부인이랑 자식도 있다던디..
후술할이 무슨 줄임말이야???
후술하다
다음에 말 할
‘이후에 말할’ ’뒤에 말할‘ 정도로 이해하면 돼!
나 이거 봤는데 현실감 안느껴져서 오히려 아무 감정이 안 듬..
왜 그러는거야?..
예? 눈 개커짐
아존나 내똥꼬 ㅠㅠㅠㅠ
괄약근힘도좋다
아 에바 쓰바
도대체 얼마나 허벌똥꼬인거임..?
똥꼬를 내비둬라 좀
아 이거 예전에 본기억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