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OST-We Must Say Goodbye
개인적으론 영화 OST중 이걸 베스트로 꼽고 있습니다만.....ㅎㅎ
왕의 남자OST-인연
이것 말고도 좋은거 많고요.ㅎ
다모OST-단심가....비가....마지막 안식처...숙명 등등....
정말 다모OST는 버릴게 없었던....
드라마 자체는 크게 뜨진 못했지만 매니아가 있었고....
OST에 반했었죠.......
러브레터OST-천국의 이별....꼭 들어보시길..ㅎㅎ
한국 드라마OST 베스트 리스트에는 반드시 있는.....
불새OST....이승철씨의 "인연"과 더불어 널위한 사랑, 그 날 이후 등등
버릴게 없는 노래들...."이별"이란 곡의 노 보이스 버전도 정말 좋고요...
주말 밤을 미치도록 기다리게 만들었던 중독성 정말 강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드라마 못지 않게 OST도 좋았습니다.
어느정도는 차갑고 어두운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게 OST도 너무 감성적이지
않고 슬픈 느낌이 났죠..
겨울연가......
드라마자체는 모르겠으나, OST만큼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호 PD의 계절 시리즈 OST중에 가장 감성을 자극하는 OST인듯....
엄청난 인기였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통통 튀고 밝은 느낌, 그리고 어느정도는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숙연한 마음도 들게했던 드라마인만큼.....
아직도 사랑받는 OST.....
클래지콰이가 부른 주제곡들도 좋았지만 "봉봉 오 쇼콜라"라는 제목의
경음악도 정말 좋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OST......
일본가수의 노래를 리메이크 했고 여기에도 일본인 아티스트가 참여했었던.....
그래도 OST....정말 드라마에 맞게 잘 만들었죠.....ㅎㅎ
정말 눈물많이 나게 했던 드라마.....
피아노......
이 드라마도 정말 가슴속에 많이 남는 드라마.
"비겁하다~~~~~~욕하지마~~~~~~"라는 .ㅋㅋㅋ
"내 인생에 봄날은 간다"라는 주제가....
가수 "캔"이 바로 이 곡으로 확 떴지요....ㅎㅎ
수많은 폐인들을 만들어냈던......드라마 폐인의 원조를 일구어낸
"네멋대로 해라".....드라마만큼이나 OST도 정말 좋았습니다......ㅠㅠ
정말 딱히 뭐 하나 집어 말하기 어렵네요 다 좋아서...ㅠㅠ
"아일랜드OST"........
이것 역시 한국 드라마OST 베스트에 거의 다 언급이 될 정도로
명곡들이 많았던........
"두번째 달"의 "서쪽 하늘에".....
아일랜드 1.2회 방영후에 네티즌들이 도대체 그 노래 제목이 뭐냐고
어디서 구할수 있냐고 난리를 쳤었던....
그 외에도 "비가 와요" "허락되지 않은 사랑" "Dream" "내가 아니라도" 등
버릴게 없었던 "명 OST"입니다.ㅋㅋㅋ
.....정말이지...대한민국 드라마&영화 OST의 우수성.....
세계에 알릴수 있다면 좋을텐데요.....그쵸?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외에도 너무나도 많지만........ㅠㅠㅠ
한 게시물에 올리기엔 용량이 벅찹니다-_-;;;;;;;;;;;;
이거 추려내기도 힘들었사와요.ㅠ
출처-사진은 네이버, 글은 내 머리.....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기준...ㅠㅠ
참고로 "스크랩 댓글"은 절대 사절.......
여기에 없는 드라마OST들은 님들께서 리플로 채워주세요.ㅎㅎ
2222 진짜 ost에 새장을 열었던것 같은데
미사
아일랜드ㅠㅠ
아일랜드 최고라규 대니보이 완전 ㄷㄷㄷ
장화홍련OST 최곤데.. 돌이킬수없는걸음이 없네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