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넣어 만들어 사용 하는 맛간장이 다르겠지만
저는 산분해 시중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간장을 모든 음식에 넣어 사용하고
조리장들 가르킬때도 엉청이 좋다고 알려준 장본인 입니다 한마디로
돈때문에 그저 싼 재료 가지고 이득만 많이 창출하면 된다고 생각한 죄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그리 벌은 돈과 목숨을 밖꾸어 지금 까지 살아 있는 불구가 되도 좋으니
그저 살아만 엽에서 숨쉬어 달라는 간절한 울 양반때문에 그리고 모든걸 정리 하고
공기좋은 이곳으로 찾아서 근대 육년전부터 공기 좋은 마을이 아니네요
다시 한번 건강 회복해서 네가 그동안에 잘못 한일 바로 잡고자 조미료 없는 음식들
가르커 보자고 예전에 받아던 수고비 10/1로 주려서 식당 리모델링으로
장사 안되는 집 찾아서 그동안 연구 한걸 갈커 보자고 신분을 쏙이고 주방 보조일로다
광고 보고 찾아 가면 주인들이 그러네요 아줌마는 주방 보조 할 사람이 아니라 홀 써빙보라고
그래서 보조라도 월급은 필요 없다고 해도 절 채용 안 하네요 그바람에 팔출부소개소에
등록하고 열락 오면 하루 일당 받고 식당 설거지 하는 아줌마로 가보면 주방 가득이 들어 찬
절 앞프게 하는 조미료통들 그리고 가슴만 테우다 종일 쉬지도 못하고 일당백이로 하고 집에 오면
울 아저씨 하지 말라고 제발좀 그럼 세상으로 나갈라면 십년 이상 손놓아는데
어떻케 변해는지 알아야 하지 않는야고 그럼 찾아리 네가 식당 차려 줄께 해보라고 근대
저는 만들기는 하지만 사람 다루고 계산 하는걸 잘 모른다고 아니지요 그낭 돈 만지는 일이 실으네요
수만은 시행 차고 격으면서 완성한 레시피들 어찌 보면 이것도 나의 욕심으로 만든 레시피가 아닐까 쉽네요
그런다 간장에 딱 걸려네요 아무리 좋은음식 가르커도 이 간장 맛이 다르면 그 레시피대로 만들수가 없서기에
이년 전에 시험삼아 한일이 또 한번 절 자절하게 만들어네요 그 돈때문에 동업으로 한일이 ,그리고
다시 숨만 쉬다 여기까지 할께요 더 이상은 절 놋출 하고픈 마음이 없네요
오늘은 저의 막간장으로 올려 들여 봅니다 막간장이란 수 만가지로 만들기도 합니다
근대 건강하고자 만들어 먹는 막 간장이 아래 사진속 성분으로 만든 간장이라면 님들은 어떤 방법을 선택 할까요 ?
그래서 저가 전음방에 아마도 우리의 장류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면서 올리고 있는지도 모를겠네요 .
오늘은 저가 왠지 바보같네요 이글 올리면서 한가지만 너무 고지식하게 고집 하는 날 보면서
아마도 간장의 선택은 님들 몫시기에 ,,오늘은 막간장을 만들어 드시라고 저의 레시피 올려 놓겠습니다
답글에 절 감동하게 만든 분 때문에 덧글 한 자락에도 감동을 받는 촌부라서
늘 컴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를겠네요 ,,
집간장 1리터 멸치액젓 1리터에 저는 과일은 넣지 않습니다 여러번 만들어봐는데 오래두고 사용할 막간장이라면
짜도 상하드라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합니다
자루 안에 다시용 멸치와500그람 황태납작머리 5개 대파뿌리 500그람 고추씨 500그람
정종 1리터 .다시마 한장.황칠잎 10그람정도 유근피 20그람 천궁1그람 .양파 큰걸로다 5개정도
자루에 담아서 끓기 시작해서 1시간정도 다려서 내용은 꼬옥짜서 버리시고 간장을 식커 통에 담아두고
그 어떤 종류의 장아치나 요리에 사용하시면 좋은 막간장입니다 저의 레시피를 올려 들여 봅니다 .
고추씨가 없다면 건고추를 넣으서도 됩니다 반으로 주려서 250그람으로다
이 막간장에 올리고당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때 설탕등등 식초등등 물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조금만 사용해도 용도에 따라서 물과 다른걸 휘석해서 사용 하시면 감칠맛도 생기면서 온가
음식에 사용 할수 있습니다 ,
메밀전병에도 막간장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찍어 드시면 더욱더 깊은 맛으로 드실수 있습니다 .
유근피는 집에있고 천궁과 황칠잎은 우체국몰에 있네요
저는 소금은 토판염을 쓰고 있었는데 맛간장 만들면 소금보다는 간장을 많이 쓸거 같아요
구해지는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궁이 우체국몰에있군요 감사합니다
친정에 부탁했더니 제가 착각을했네요 두충인줄알고 천궁을
사진이랑 검색해보니 시댁군위옆집 빈집마당에 온통하얗게 ㅎ 그게 천궁인줄몰랐네요
저도 해보려고 필요한것 준비하고있습니다. 손주들 보는 틈틈이 재료 챙겨놓고 토요일에 하려고요. 귀한 레시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안좋으신것 같은데 나날이조금씩이라도 좋아지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따라쟁이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라해 보려고 준비물을 모두 구했습니다. 그런데 파뿌리가 마른 것으로 500g 인지 생파뿌리 500g 인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레시피로 만들고 싶어 여쭈어 봅니다. 생파뿌리가 한 단 다듬어도 얼마 나오지 않아 마른 파뿌리를 샀거든요.
다음에는 파뿌리를 잘 모아야 겠어요.
혹시 마른 파뿌리 어디서 파는지요
시장가서 파뿌리 사려고 헤매다
못사고 그냥 왔어요~ㅠㅠ
@정경숙(대구) 인터넷 네이버쇼핑에서 파뿌리 검색하여 구입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해보려 재료 준비에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료들 모두 준비해 맛간장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너무 맛있어서 깜놀했습니다.
음식맛 깊이가 달라졌어요~~
지금껏 살면서 밥맛 없어 겨우겨우 끼니를 해결했는데
맛간장 레시피 알려 주신 덕분에 입맛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 마음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집간장+멸치액젓에다 물 하나도 안붓고 요런 재료 몽땅넣어 1시간 다린다는 말씀이지요?
함 따라해 보겟습니다...맛간장 사먹었는데요...
감사합니다.
귀한 레시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재료준비 서둘러서 만들어보겠습니다.
정말 맛있겠네요.레시피 감사해요.
저도한번 도전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