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 출마한 친박(親朴)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 소속 후보들은 5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주말 총력전을 펼쳤다.
대구 서구에 출마한 홍사덕 후보와 달서 갑 박종근 후보 등 친박연대 소속 후보 4명과, 달서을 이해봉 후보, 구미 김태환 후보 등 친박무소속연대
소속 후보 6명은 이날 홍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후 한나라당에 복당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이날 회견에서 "친박연대와 친박무소속연대는 나라와 당을 바로세우기 위한 세력"이라고 강조하고 "박 전 대표가 (당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까닭은 원칙과 신의의 정치로 국민의 여망을 실현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대구지하철 내당역 앞으로 자리를 옮겨 같은 내용으로 대국민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 합동유세를 통해
"친박연대와 친박무소속연대는 나라와 당을 바로세우기 위한 세력"이라고 강조하고 "박 전 대표가 (당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까닭은
원칙과 신의의 정치로 국민의 여망을 실현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종근 대구 달서을 후보
김태환 경북 구미선거구 후보
이인기 경북 칠곡.성주 고령 후보
정도를 벗어난 한나라당을
응징해야합니다.
무엇으로 응징으로 할것인가
친박연대.친박연대무소속 후보를 당선시켜 주십시요.
그억울함을 풀기위해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십시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 하나는 확실하게 합니다.
20년 동안 속임을 당한 서구
홍사덕은 약속을 지킵니다.
홍사덕 화이팅!!
첫댓글 필승........필승.......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