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
언젠가 날 울렸던 그가 울면서 떠났네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언젠가 날 울렸던 그가 울면서 떠났네
Chorando estará ao lembrar de um amor
그가 사랑을 기억하는 날 울게 될거야
Que um dia não soube cuidar
언젠가는 자신을 돌보지 않게 될거야
Chorando estará ao lembrar de um amor
그가 사랑을 기억하는 날 울게 될거야
Que um dia não soube cuidar
언젠가는 자신을 돌보지 않게 될거야
A recordaçã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간 곳에 기억은 남아 있을 거야
A recordaçã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내가 가는 곳에 항상 기억은 남아 있을거야
Dança, sol e mar, guardarei no olhar
춤과 하늘과 바다, 나는 보게 될거야
O amor faz perder encontrar
사랑은 우리를 헤어지고 만나게 만들었어
Lambando estarei ao lembrar que este amor
그가 간 곳에 기억은 남아 있을 거야
Por um dia, um instante foi rei
그날 그는 잠시 왕이 되겠지
A recordaçã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간 곳에 기억은 남아 있을 거야
A recordaçã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내가 가는 곳에 항상 기억은 남아 있을거야
Chorando estará ao lembrar de um amor
그가 사랑을 기억하는 날 울게 될거야
Que um dia não soube cuidar
언젠가는 자신을 돌보지 않게 될거야
Canção, riso e dor, melodia de amor
노래와 웃음과 아픔, 사랑의 멜로디
Um momento que fica no ar
이 순간은 이곳에 머무르겠지
Lambada / kaoma
1990년대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왔던 '람바다' (Lambada) 댄스,
100년 가까운 전통을 가진 남미의 이 춤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의 조그만 클럽에서
시작하여 브라질 전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춤이다
이 노래와 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확산된 것은 90년초 선 보인 두편의 미국영화
'카오마의 금지된 춤 람바다'와 '열정의 람바다'가 개봉되고 이를 계기로 혼성 그룹
'카오마'(Kaoma)의 노래가 동반 히트 하면서 부터였다
노래 가사와는 달리 과도한 노출과 동작으로 춤을 추는 '람바다'는 남 녀 간에 손을 맞잡고
밀착하여 다소 선정적이고 격정적인 섹시 댄스를 추는것이 특징인데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규정되었고 위 동영상 역시 수위를 조절한 수정본
이기는하나 10여년전만 해도 청소년 유해 영상으로 분류되었었다
- 우에사노 -
첫댓글 우에사노님~
람바다 곡 잘 듣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신나지요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오늘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맛점하셨겠지요?
신나는 리듬에 잠시동안이라도
기분전환이 되셨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선배님이 올려주신 글 처럼 과도한 노출과
동작으로 눈쌀을 찌푸린다는 평을 받은 춤 이지만
슬픔과 눈물, 비통함과 쓸쓸함과는 거리가 먼 듯
흥겨운 람바다 노래 입니다.
리드미칼한 선률을 들을때면
즐거운 삶을 찬미 하는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는 헤어진 사랑을 회고하는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헤어진 사랑을 이렇게 노래하는 그들만의
낭만이 언듯 언듯 느껴지기도...
선배님!
아름다운 곡 올려 주셨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가을비 속에 날씨가 꿀꿀한 날
비에 관한 노래가 낭만적이라고도 하지만
이렇게 신나는 노래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금상첨화는 부침개와 막걸리
당장 작업드갑니다~ㅎ
발랄하고 흥겨운곡 신이납니다.
우리 가수들도 많이 불러 인기가
대단했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춤을 출수만 있다면
건강에 상딩한 도움이 될텐데요
복지관, 문화교실 또는 마을회관 까지도
코로나 여파로 문이 굳게 잠겨있으니
댁에서라도 즐거움 찾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