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됨은 있는 것이고 못 됨은 없는 것이여
사십년 전 무지무지허고 악랄한 고문후유증으로 세상 떠나 간
한없이 고맙고 티없이 착했던 형, 힘있게 일러주드구먼 그 땐 몰랐지먼
믿을 수 없고 미치광이 같으며 제 정신도 없는 쓰레기인간은 대통령일 수 없다네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도
그저 이름뿐 전혀 존칭없이 송아지 망아지 부르듯
이 나라는 정치 경제 언론 교육 고위 관료마저 썩어가고 있다고
이동막걸리 석 잔쯤 들어가믄, 부르르 치떨며 '푸욱 푹 썩었어' 탄식하듯 중얼거렸네
세상살이 인간살이 살림살이 본디 다 참 됨인데
어쩌자구 소위 지도층 고위층 기득권 층층마다 흘없이 똑같냐
우라지다 꼬꾸라질 마을이냐 나라냐 숭숭 구멍뚫린 부정부패뇌물동맹
얼빠진 종이신문 떠듬더듬 사투리방송, 질리고 짜증나서 불 질러버리듯 확 없애버렸네
그려 이제사 알아차렷구먼 팔푼이 백성, 맹바기와 썩은고위층 반드시 손가락총알로 쓸어내야 된다고..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http://cafe.daum.net/nicebook 말없이 옮겨선 안돼는 글..? 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드림.
http://blog.daum.net/pulip41 언제든 그릇된 내용이 있으면 바로 잡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예전엔 몰랐습니다 그래서 쥐새끼가 있는 개나라당을 지지 했지요 이제 관심을 갖고 속을들여다 보니 웬 썩은 냄새만이 진동하는 그런 쓰레기 집단이고 그쓰레기들 속에서 쥐새끼 가 나왔고 속에는 악으로만 가득찬 그 쥐가 어리석은 궁민들은 대한민국을 잘살게 해줄 백두산 야수 호랑이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역사는 흘렸지만 그때의 힘든 고통과 참된 감동을 느끼며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 길거리로 나섯는데... 이제는 돈이 최고인 세상으로 변하는 작금의 시대상이 너무나도 안타가울 따름이네요... 돈. 돈. 돈 으로 우리의 눈을 멀게한 쥐새끼들이 이나를 말아먹어려고 합니다.. 어케 해야 합니까.. 쥐새끼 잡게 쥐약 좀 사 주세요..
손가락총알(지탄)로 참되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부정부패한 지도층을 '투표로 쓸어내고 투서와 항의시위'등으로 정의로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불복종, 납세거부운동 또한 방법이 되겠죠..? 쥐약은 안돼겠지요? 하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