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요리 (불가리아어: българска кухня, bulgarska kuhnya)는 남유럽 요리의 대표격이다. 슬라브계 요리의 남부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중앙 유럽, 그리스, 터키 요리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다. 적게는 아르메니아, 이탈리아 요리, 지중해식 식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상당히 따뜻하고 지리적 특성도 다양한 국가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나는 야채나 허브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라고하는걸로 봐서는 꼭 불가리아 음식점이 아니어도 될듯도...
첫댓글 독일에서 다른나라 음식 먹어보지 않았을까요??
전북 베라는 선수생활 내내 스폐인에만 있어서....
베라는 쌀밥 좋아한다니까 뭐 문제없을듯요 ㅋㅋ
@전주월드컵경기장 스페인쌀이랑 한국쌀이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 것 같음 ㅠㅠ
전주에 스페인음식점 있어요
@TRITONAL♬ 마트에서 롱그레인 사다 먹을듯 ㅋㅋ
@★Urko Vera★ 거기 빠에야 맛있나요? 스페인 스타일인지?
@LeGrandBleu 먹을만했어요.
개인적으로 불가리아 음식점은 이태원 말고는 본 적이 없네요...
빕스가야죠 뭐 ㅋ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불가리아음식 하는곳이 미카엘이 하는곳이라고 이태원에 ㅠㅠ
근데 비싸요ㅠ
불가리아 여행갔을때는 음식들이 맛있으면서 싸서 좋았는데ㅠ
그나마 수원이니 다행이지 지방팀이었으면 서러웠을듯 ㅋㅋ
미카엘 음식점으로 가야할듯하네요ㅋㅋ
아쉬운대로 불가리스로 고향생각
불가리아 요리 (불가리아어: българска кухня, bulgarska kuhnya)는 남유럽 요리의 대표격이다. 슬라브계 요리의 남부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중앙 유럽, 그리스, 터키 요리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다. 적게는 아르메니아, 이탈리아 요리, 지중해식 식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상당히 따뜻하고 지리적 특성도 다양한 국가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나는 야채나 허브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라고하는걸로 봐서는 꼭 불가리아 음식점이 아니어도 될듯도...
@슈팅라이크종수 불가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라한테는 엠빠나다 제주원정올때 사주고싶네요
불가리스라도...늦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