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달아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차의 문제는 시동건 후 떨림현상보다는 주차장을 빠져나올때 악셀을 살짝 밟을때 혹은 막히는 도로에서 가다서다 반복을 할때 덜컹덜컹하는 느낌의 떨림현상이 더 문제 인것 같아요. 처음엔 차의 특성이 아닌가 했는데 만약 특성이라면 운전하기 정말 어려운 차라는 결론입니다. 비엠에서 아우디로 옮겨 타며 다른 부분들은 모두 만족 스러운데 운전시 조수석(글로브 박스 추정)의 잡소리와 먼저 언급한 떨림 현상이 큰 단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저도 2008년 2월출생 a4 2.0T 인데요 람지님과 같은 방법으로 타고 있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쿠센이님과 같은 현상은 그대로 나타나더라구요 막히는 길에서는 발 바닥이 절일정도 랍니다...ㅋㅋ 타이밍밸트 갈때 한번 보자고 해서 그냥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신경에 거슬리네요^^
첫댓글 터보+8단 미션이라 그런다고 하네요. 저도 동일 모델인데...20-30km 때 좀 그러시죠? ^^
저는 09년식 6단 미션이고 20~30km에는 오히려 괜찮은데 20km 미만일 때 떨림현상이 있어요. ㅠㅠ
옆에 동승자가 느낄 정도에요.
시동걸면 1200알피엠 정도로 예열합니다.(엔진열이 남아있을때에는 예열이 없습니다.)
1분정도 지나면 750알피엠(에어컨작동시 800) 정도로 떨어지면 떨림이 없어집니다.
그때 출발하시면 됩니다....
제차는 09년식 a5인데요. 동일증상으로 입고했더니, 엔진 지지대가 파손돼서 진동이 오는거랍니다.
답변달아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차의 문제는 시동건 후 떨림현상보다는 주차장을 빠져나올때 악셀을 살짝 밟을때 혹은 막히는 도로에서 가다서다 반복을 할때 덜컹덜컹하는 느낌의 떨림현상이 더 문제 인것 같아요. 처음엔 차의 특성이 아닌가 했는데 만약 특성이라면 운전하기 정말 어려운 차라는 결론입니다. 비엠에서 아우디로 옮겨 타며 다른 부분들은 모두 만족 스러운데 운전시 조수석(글로브 박스 추정)의 잡소리와 먼저 언급한 떨림 현상이 큰 단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저도 같은 증상이구요 도심저속주행 시 아주 신경쓰이고있습니다..11년 4월 출고차량입니다
저도 2008년 2월출생 a4 2.0T 인데요 람지님과 같은 방법으로 타고 있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쿠센이님과 같은 현상은 그대로 나타나더라구요 막히는 길에서는 발 바닥이 절일정도 랍니다...ㅋㅋ
타이밍밸트 갈때 한번 보자고 해서 그냥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신경에 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