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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다음 이미지 및 위키백과 사전 내용 참조
돌베개 -장준하저
한국 현대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 장준하
장준하 선생님이 중요한 것은 그는 독립운동에서 부터 민주화 운동까지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임과 동시에
사상계라는 한국 지식인을 아우르는 잡지 (언론) 발행인 으로서
언론인으로 역할 또한 했으니
이분을 빼놓고서는 우리 현대사는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역사에서 지워진 인물이 되버린 장준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장준하를 알아야 함
장준하 선생님이 태어나신 때가 1918년임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한 것이 1910년
3.1 운동이 일어난 것이 1919년
장준하 선생님 1살때 일이었음
그러니까
장준하 윤동주 문익환 이 세사람이 태어났을 때는 이미
일제 강점기하에 있었던 것임
나중에 장준하가 일본 학도병에서 탈출해
2500km를 걸어서 7개월 동안 중국 대륙을 횡단해서
김구선생님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군이 아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주석 앞에서
도열해 경례를 했을때
그 감격에
이런 이야기를 함
"우리는 왜놈의 통치아래서 태어나고
그 아래에서 자라서
우리나라 국기 조차 본일이 없었던 청년들이었습니다.
어려서 일장기를 보았지만
저것이 내나라의 국기가 아니라 일본놈들의 국기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것이 조국의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기를 보고 싶어졌습니다.
전국에 나부끼는 것이 일장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기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 옛그리움이 이제 이 충칭에서 살아나 깊은 감회에 젖습니다.
오늘 오후 임시정부 청사에 높이 휘날리는 태극기를 바라고
안으로 삼킨 감격
이것 때문에 우리는 6000리를 걸어 왔습니다.
그 태극기에 아무리 경례를 하여도 손이 내려지지 않고
또 하고 또하고 영원히 계속 하고 싶었습니다. "
소년 장준하가 왜 15살에 대한민국 지도를 보고
그렇게 가슴 뛰어 했고
왜 사랑에 빠졌는지
그래서 15살에 나는 대한민국과 결혼 했다라고 선언 하며
평생 그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임
장준하가 15살이 되던때는 이미 일제 강점기 23년의 시간이 흘렀고
일본놈들은
조선인은 이제 일본인이 다 되었다며
우리를 우습게 봤고
또 그 말에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많은 변절자들이 있었고
독립운동가들은 그 입지가 좁아지고
쫓겨 다녔음
장준하가 학도병일 때 일본군이 먹다 남은 음식을 던져주는데
그것을 받아 먹으며 좋아한 조선 학도병이 있었고
장준하는 우리는 일본의 개가 아니다
배고픔을 참을지언정
먹다 남은 음식을 받아 먹지 않겠다며
치욕에 몸을 떨었을때
그 옆에서
반항하는 조선인을 일본인 보다 먼저 때려잡으며
탈출하면 제손으로 죽이겠다
자발적으로 나서며 던져준 음식을 받아먹은 조선 학도병이 있었기에
<나중에 이 개처럼 음식은 받아먹은 학도병은 대한민국 육군 참모 총장이 되었으니 아... 역사여
-벗뜨 친일파가 육군 참모가 된 인물이 너~~~무 많아
이 개처럼 받아먹은 인물을 추정할 수 조차 없는 슬픈 현실 -
장준하 선생님은 그때 그 사람이 육군참모 총장이 되었다고 말씀은 했지만 이름을 밝히지는 않으셨음 >
조국에 희망이 있을지 목말라 있던
장준하에게
6000리를 걸어 만난
독립운동가분들은
그야 말로 긍지요
희망이요
자부심이었음
이건 김구 선생님에게도 마찬가지 였음
일제 강점기 35년이 다되어가고
그 속에서 수많은 변절자
기약없는 해방
동지들을 이끌고 중국까지 와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 했지만
오랜 강점기로 청년들은 이제
일본말을 쓰고 일본식 학교를 다녀
일본인이 다되었다는 말들
알 수없는 조국의 소식
그리고 갈라지는 분파
암울한 현실 속에서
빛처럼 당당히 생사를 넘나들며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이곳까지온 청년들
김구 선생님에게는
이들이 민족의 희망이자
자신의 희망이기도 했음
장준하의 마지막 말
"일본놈들이 조선인이 일본인이 다되었다고 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날조 인지는
여기 있는 우리 50여명 각자가 증명합니다. "
이 기개 어린 청년 장준하의 말에
김구 선생님은
더이상 아무말도 못하고 우셨다고 함
물론 장준하가 완벽하게 옮은 선택과 옮은 발언만을 해왔던 것은 아님
그 혼란의 시대에서
<우리야 나중에 돌아보니 이렇게 하는게 맞았다 판단 할 수 있지만
당시 사람들은 각자의 신념에 따라 그 혼란속에서 수많은 선택을 해야 했음 >
장준하는 말했듯이 엄청난 반공주의자
공산당을 싫어 했기 때문에
김구선생님의 남북 공동 정부에 참여하지 않고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지지하기도 하고
이승만이 반공정책을 펼쳤기에 그를 반대 하지 않기도 했음
그리고 처음 5.16 쿠테타 당시에는 박정희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그것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
이후 박정희의 속내와 그의 행적을 알고 불같이 반대하심
가끔 친일파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이런 행적을
지들과 똑같이 싸잡아 그들의 도덕성에 마치 문제가 있는 것 마냥 말하는데
기가막히고 코가 막힘
어디 똥묻은 개가
누구보고 같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일제강점 35년의 시간 많은 변절자가 있었다고 말하며
그 때 모두 친일을 했다고 말하는 인간들에게
개처럼 일본군이 던져준 음식을 받아 먹던 놈들이 오버랩됨
그 35년의 강점기 안에서도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은 뭐가 됨
일제 강점하에 태어났지만
나라를 가슴에 품고 6000리를 걸어 광복군이 된 사람들은 뭐라 설명할 것임
어디서 지들 앞잡이 노릇을
모두 그랬다고 포장하며
그 행적을 감추려는지
그건 단지 지들이 개였으니 친일을 한것임
대한민국 민족은
그 얼을 품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았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다 라고 말하는 것임
이후에도
장준하의 당당한 기개를 알 수있는 일화는 많음
임시정부에 있던 장준하는 곧
그곳에서 벌어지는 분파 싸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에 분개함
그리고 이 젊은 청년은
독립운동가 어르신들 앞에서 그들의 행동을 꾸짖기도 했음
"저는 차라리 이곳에 오지 않고 여러분을 계속 존경하는 것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금 가능하면 이곳을 떠나
일본군에 다시 돌아가 항공군에 들어가
이곳에 폭탄을 던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 "
라고 외침
장준하는 독립운동 광복군에서 어찌보면 가장 막내임
그가 독립운동 광복군에 합류한 것이 1945년 이고 그 이후 일본이 패망했기때문에
당시에 가장 젊은피였음
그럼에도 장준하는 모든 독립 운동가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들의 잘못을 꾸짖을 만큼
그 기개와 정신이 남다른 인물이었던 것임
이렇게 장준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김구 선생님 비서 역할도 하면서
미국 OSS부대에서 특수요원으로 한국에 투입되는 것을 대기 하다
(나중에 이부대는 미국 CIA 됨)
해방이 됨
그래서 김구 선생님을 모시고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슬프게도 그 귀국길은 참담했음
미국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구 선생님이 돌아오시는 줄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했으며
돌아 오신 저녁이 되어서야 사람들은 김구 선생님 돌아 오신줄 알았고
이는
이승만이 들어와 환대를 받을 때랑은 달랐음
슬픈 현대사의 역사가 쓰여지는 시기였음
장준하 선생님과 사상계 그리고 그의 죽음은 또 컨티뉴......
1.< 그때 그시절 >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프롤로그 그리고 윤동주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7019
2.<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운동까지 반드시 알아야할 인물 장준하 <feat 박정희가 가장 두려워한 인물>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7207
4.[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 1950년판 컨트롤비트 첫번째 (feat.사상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9356
5. [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 1950년판 컨트롤비트 두번째 (feat.사상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9468
6. [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 그리고 죽음의 그림자 (feat. 장준하 죽음의 키 김용환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31057
7.[그때 그시절]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의문사 그것이 알고 싶다 < feat. 사건의 재구성 김용환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31934
8.[그때 그시절]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의문사 그것이 알고 싶다 < feat. 사라진 9시간 >
9.[그때 그시절]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의문사 진상조사 위원회 < feat. 근접한 진실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33340
10. [그때 그시절]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의문사 (feat .오후 3시 의문의 괴전화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35900
11.[그때 그시절] 세명의 거짓말쟁이와 유골이 말해준 진실 (feat.장준하 죽음 그후)
12.[그때 그시절] 친구를 가슴에 묻고 민주주의 투사가 된 목사님 문익환- 프롤로그 (feat.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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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잊겠습니다
장준하와김구..슬프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세상에 존재자체를 못했지...
고마워여시야 이런글써줘서!!
다음글기다릴께!
고마워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