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하세요 ^ㅇ^.
제 소설제목을 보고 좀 웃었을 것 같아용.
흠흠 = _= ㄱ ㅔ다가 클릭Okey ♡
면, 더 좋죠 !! ㅎㅎ
그리고, 이건 프롤로그라..
좀 짧을것을 ㅇ ㅖ상한답니다.★
1편부턴 제대로 나갈꺼에용 ㅋㅋ
그럼 소설 재밋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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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2년 5월.
( 프롤로그 )
"윤하늘♬ 같지않는애야♬ 어딜가느냐♬"
............ㅡ_ㅡ..
..저새끼가.._
"아, 고만= _=! 그런거 하지말랬지.
최근 노래중에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_-!"
"......즐..맨날 이런거 부르고 살껀데?"
"그럼 꺼지든가- _-^
왜 내 방에 와서 지랄이냐, 지랄은?"
"난 지랄 안했는데에에♬"
난 저새끼의 말에 단, 한마디를 해주고 말았다.
호호호호호호호 ㅡ,.ㅡ
"표절도 하지마세요♬"
아니, 한 소절을 읊어주었다.- _-a
.....그러자, 순순히 나가버리는 저 넘.
바로 나. '윤하늘'의 동생같지도 않는 동생,
[윤바다]
그래 ^-_-.....난 하늘이고.
아까 저 넘은 바다다.
............그러나, 여기서 웃지말라 - ,.-
우리 오빠의 이름은. [윤태양] 이니까.
푸하하하하하하하 ㅡ,.ㅡ!!!!!
★자기가 웃고 자빠졋음- _-★
흠흠, 그건그렇고.
..슬슬 배가 고파져 오는구나.ㅜ_ ㅜ.
내려가서 밥 달라고 해야긋다= _=!
이래뵈도, 난 배고픈 건 못참는다.
시간이 설사...지금같은 오후라고 쳐도 말이다.
달칵.
.....우당당탕. 쿵쾅쿵쾅.
........문을 열자마자 요란한 소릴 내며..
.....내려가버리는 하늘.....
.....그녀는 아직 모른다.
..이렇게 편안한 생활을 즐기던 그녀가...
......힘든 사랑을 하게 될 줄..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연애 ]
Re. '강태풍' 님께서 답글을 남기셨습니다. 프롤로그♡
딸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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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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