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릭.어제와 오늘.... 그리고 또 내일. 새로이 맞이하는 오늘도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이 여겨지는 것은 길고 긴 인생 여정.... 그 길에서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우리는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겠죠. 누구에게나 늘 똑같이 찾아오는 삶의 여정들.... 그 내일이 바로 오늘이기 때문이니까요.
음악이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언어라고 늘 생각하곤 하지요.. 또한 음악이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끈일 뿐 아니라 더하여, 글은 사람의 가슴과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는 신이 인간에게만 주신 특별한 매개체이기도 하니까요.
이를 통하여, 그 속에는 글 쓰는 사람의 감정과 생각이 담겨 있어, 글을 읽는 이의 마음에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고,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을런지요.
해서, 어느 누군가와 함께 어떤 느낌과 생각들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내겐 감사와 행복이랍니다 늘 내 마음 은빛 여울목에 찾아와 격려와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리릭’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합니다.
첫댓글 들꽃뜨락님~
정성 어린 아름다운 영상,아름다운 詩.글
마음을 차분히 하네요
들꽃뜨락님의 뜨락에 핀 꽃이"만주 바람꽃"야생화?
참 아름답네요,,
꽃말은,,덧없는 사랑 이라 하네요
♬ 배경음악이
시詩,(글) 영상과 함께 ~~
가을의 우수어린? 정서를
더 감미롭게 느끼게 하네요
들꽃뜨락님의 뜨락에
평창의 가을 햇살이
온 뜨락을 포근히 감싸듯,
사랑과 행복이,,충만하시기를요~
고맙습니다^^*.
들꽃뜨락님~
<세라비 C'est La Vie>
우리 말로 번역된
노래 가사가 있어,,
퍼와 봤습니다..죄송!
(곡)가사가 좋아서요ㅎ
<<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리릭. 어제와 오늘.... 그리고 또 내일.
새로이 맞이하는 오늘도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이 여겨지는 것은
길고 긴 인생 여정.... 그 길에서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우리는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겠죠.
누구에게나 늘 똑같이 찾아오는 삶의 여정들....
그 내일이 바로 오늘이기 때문이니까요.
음악이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언어라고 늘 생각하곤 하지요..
또한 음악이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끈일 뿐 아니라
더하여, 글은 사람의 가슴과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는
신이 인간에게만 주신 특별한 매개체이기도 하니까요.
이를 통하여, 그 속에는 글 쓰는 사람의 감정과 생각이 담겨 있어,
글을 읽는 이의 마음에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고,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을런지요.
해서, 어느 누군가와 함께 어떤 느낌과 생각들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내겐 감사와 행복이랍니다
늘 내 마음 은빛 여울목에 찾아와 격려와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리릭’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합니다.
영상 글 음악
넘치는 감성으로 이 가슴이 뜨겁습니다.
이 가을에!
오늘도 먼 걸음하여 잠시 머물면서
함께 이 공간을 공유하여 주신 '낭만'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