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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저만의 젓갈 담는 법입니다
박경란(경기도파주) 추천 5 조회 6,257 16.09.18 15:1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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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8 15:25

    첫댓글 어리굴젓 좋아합니다
    쉽게 간결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징어도 도전한번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6.09.18 15:30

    재료가 좋으면 그닥 다른 양념이 만이 필요 없습니다 ㅋㅋㅋ

  • 16.09.18 15:27

    잘 배우고 갑니다~~~
    저는 오징어 젓갈에 청량고추도 어슷 썰어 넣어 하나씩 먹으면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오징어 젓갈 담아 먹어요 .사서 먹는거 왠지 미덥지가 안아서요~~^^

  • 작성자 16.09.18 15:31

    개인에 입맞에 맞추어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ㅋㅋㅋ예전에는 안그래는데 우리나라 젓갈이 이상하게 변하네요 그 엣날에 먹어던 젓갈들이 점점 살아 지네요 ㅋㅋ

  • 16.09.18 16:17

    지금 막 김치담고 보니 젓갈도 담가 먹고 싶네요.
    오징어젓갈은 종종 했는데 어느새 안하는 제 자신..뉘우치고 갑니다.

  • 작성자 16.09.18 16:22

    이상한걸 안넣고 정말로 좋은 재료 가지고 만들어 팔면 저도 사먹고 십어요 요즘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9.18 16:24

    오징어 소금에 절이는 시간은 얼마나 두어야 하나요? 오징어 젓갈 사먹으면 뒷맛이 싫었는데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6.09.18 16:33

    서너 시간만 지나면 되고요 아니면 삼사일정도 염장해서 냉장실에 넣어 두어다 양념 하시워도 됩니다

  • 16.09.18 16:37

    @박경란(경기도파주)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 손으로도 맛있게 되려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8 21:27

    @서성금(의왕시) 어찌 보면 이젓갈이 가장 우리 발효 식품에서 시운데 소금 간이 안맞기에 못담는다고 합니다 그런이 걱정 마시고
    도전들 해보시길 ㅎㅎ

  • 16.09.18 20:36

    만들어 파셔요 사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6.09.18 21:28

    저는 판매는 쟁뱅입니다 그래서 연구하고 갈키는데는 선수인데 그것도 이제는 더 젒기로 울 아저씨랑 약속했습니다 ㅋㅋㅋ죄송합니다 ㅋㅋ

  • 16.09.18 21:06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오징어 젓갈이 급 땡기네요 ㅎ

  • 작성자 16.09.18 21:28

    젊은 사람들이 엉청이 좋아 하더군요 이걸 담아서 한통식 주어던이만 ㅋㅋㅋ

  • 16.09.18 22:31

    어리굴젓이 정말 맛나겠습니다.
    전 금방담은것도 좋지만 서산의 어리굴젓도 좋아한답니다.
    군침이 도네요
    레시피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6.09.19 22:17

    저의 오라버니하고 같으네요 늘 보네주면 곰삭혀서 혼자서 다 드신다고 하는데 ㅋㅋㅋ

  • 16.09.18 23:25

    오징어젓갈도 어리굴젓도 엄청 맛있겠네요
    오징어젓갈 도전해볼께요^^

  • 작성자 16.09.19 22:17

    도전들 해보시길 ㅋㅋㅋ

  • 16.09.18 23:51

    흰쌀밥에 젓갈 한점 딱 올려서 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이젠 제가 직접 담아 봐야 되겠습니다 오징어 굴 젓갈 군침이 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9 22:18

    이제부터 젓갈 담는 계절입니다 조금식 담아 두면 일년을 걱정없기에 만들어들 보시길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19 22:19

    그낭 저는 전음방에서만 글로만 알려 들여 봅니다 번개도 하고 찬토리도 하고 했는데 넘 힘들어요 저가 마무리 하고 나면 그낭 며칠
    앓아 눕기에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죄송 ㅋㅋ

  • 16.09.19 03:32

    저희 아들이 오징어젓갈을 좋아하는데
    항상 만들때마다 별로였어요.
    소중한 요리법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9 22:19

    젓갈로 간을 맞추면 감칠맛이 두배로 좋아 집니다 ㅋㅋ

  • 16.09.19 12:31

    저도 젓갈 좋아하는데 한번 도전해야겠어요. 귀한 레시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9 22:19

    도전들 해보시길 ㅋㅋ

  • 답글은 잘 안달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적는중입니다. 조근조근 표현을 잘 해 주시니 꼭 만들어보고 싶네요. 제 친정이 광천이라서 더욱 반갑네요~~

  • 작성자 16.09.19 22:21

    방갑네요 저의 외가는 광천입니다 친 할버니도 광천분입니다 예전에는 유명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망한 집안입니다 아직도 할머니 산소는 광천에 있기에 벌초 하로 지금도 갑니다 오빠가 ㅋㅋ

  • 16.09.19 14:34

    와~ 급땡기네요 딸들이 잘먹어 가끔 사서 먹이는데 비싸기도 하지만 찜찜햏거든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9.19 22:21

    이상한걸 안넣기에 건강한 음식은 맞습니다 근대 시중 젓갈에 길들여 졌다면 조금 맛은 들 하라고 할것라고 봅니다 근대 드시다보면 시중 젓갈 못먹는다고 하시길 ㅋㅋ

  • 16.09.21 14:55

    @박경란(경기도파주) 깨끗하게 먹이고 싶어서요^^ 맛보다는요 날이 추워지니 관절이 아파 칼질하기가 무서워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ㅠ

  • 16.09.19 17:07

    언제부턴가 사먹는 젓갈이 너무 달아서 못먹겠드라구여...좋은 레시피 감사 드립니다...오징어 담아야겠어요..

  • 작성자 16.09.19 22:23

    저도 사먹고 싶어요 근대 달아도 너무 달아요 물엿맛 밖에 안낳서 늘 선물받으면 그낭 다른 사람주기 바뿌고 버리기 바쁜 바람에
    젓갈 선물 하면 주지 말라고 늘 합니다 주는 사람 무안 하게 실이 근대 안먹는걸 주면 그 사람도 돈주고 사는데 아깝잔아요 한번만 그리 하면 두번 다시 안 사다 주는 바람에 ㅎㅎㅎ

  • 16.09.19 20:07

    저도 오징어 젓갈은 직접 소금으로 담가 먹고싶을때마다 청양고추양념하여 먹으면..얼마나 맛났던지 지금은 그림의 떡이지만
    가끔은 그맛이 그리워요..
    소래포구에서 스텐통가지고가서 새우젓담가왔던 그때가 그리워요..

  • 작성자 16.09.19 22:24

    작년 부터 소래포구에도 생새우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광천에서 주문해서 사용 합니다 ㅋㅋ

  • 16.09.20 17:01

    @박경란(경기도파주) 안녕하세요^^
    지금도 소래포구에 새우젓배 들어옵니다
    제가 바로 소래포구 옆에 살아요^0^
    늘 좋은정보 배움 주시는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0^

  • 작성자 16.09.20 20:04

    @장미정(인천) 그런가요 정보 감사요 ㅋㅋㅋ

  • 16.09.26 08:38

    저는 어리굴젓과 고추가루가 따로 놀던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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