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4~6학년생 대상 '날씨 체험 캠프' 운영
기상청은 다음 달 20~24일 서울 및 수도권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날씨 체험 캠프’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상청 본청에서 1 일 교실 형태로 모두 5 차례(매회 150 명) 운영되는 이 캠프에서는 신기한 자연의 법칙과 일기 예보ㆍ기상 관측 기구에 대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0일까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02)2181-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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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야기
방학... 기상청에서 하루!!!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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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6 21: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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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상청 홈피에는 현재 초등3학년생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답니다...^^* 인기 프로그램이라 5분만에 마감되는 곳이니... 잔뜩 눈독 들이고 있다가... 좋은 체험학습들... 하시기 바랍니다...^^*
어렴풋한 제 기억으로는 체험학습 신청하면 수료증도 발급 해 준답니다...^^*
우리는 그냥 고여사만 바라보고 있으면 모든 정보 오케이!그럼 1일새벽에 들어가야 되는건가유?
기대하지 않고 있다가 건지면 모를까... 내심 기대하시면 이몸 부담스러워서므리... 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