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해발 381m) ▼ 산행 출발지, 세심천 온천
▼ 수암산(해발 280m)
▼ 오형제 바위
▼ 아는 것 만큼 보이기도 하지만, 생각하는 만큼 보이는 것 도있다.
▼ 삽살개 바위
▼ 물개바위
▼ 두끼비 바위
▼ 용봉산 정상
▼ 홍성 상하리 미륵불
▼ 하산해서 시산제 젯상 한 컷 ▼ 점심식사, 오리 백숙. 국물이 좋다.
▼ 구여운(?) 견공들.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녀석들... 니들보다 못한 인간들, 개울가의 짱돌들 만큼이나 많다.
▼ 이순의 세월을 넘긴 국민학교, 이제는 초등학교라 부른다.
▼ 귀경길 아산만에서 2차 ▼ 술이 좋다. 조개가 좋다.
▼ 해우소에서도 배울 것은 있다. ▼ 자연은 스스로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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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을 걷다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