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ZJd/a9386883adbc055e1c8e33fb5688471a62d6060e?download" data-file-name="241117 강단메시지.hwp" data-file-size="111104" data-mimetype="application/haansofthwp"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s://t1.daumcdn.net/cafeattach/1PZJd/a9386883adbc055e1c8e33fb5688471a62d6060e?download", "/cafeattach/1PZJd/a9386883adbc055e1c8e33fb5688471a62d6060e", "241117 강단메시지.hwp", "grpid%3D1PZJd%26fldid%3D4ET6%26dataid%3D1128%26fileid%3D1%26regdt%3D20241117061140&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PZJd%2Fa9386883adbc055e1c8e33fb5688471a62d6060e")'><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241117 강단메시지</span><span class="type">.hwp</span></div><div class="size">108.50KB</div></div></a></div><p>   해마다 11월 셋째주는 추수감사절로 지냅니다. 영적의미는 잃어버리고 육신적인 감사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복음을 이해함으로 참된 감사와 함께  매주 주시는 말씀을 따라 가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발견함으로 가는 곳마다 흑암이 결박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참된 감사가 회복되는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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