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가 뿌옇게 피어오른 주말에는 역시 레고를 조립해야...
오늘 소개할 작품은 '공각기동대'의 마스코트인 사고전차 '타치코마(Tachikoma)'입니다.
해외창작가인 Wolf Leews 님의 작품을 좀 더 원작 비율에 맞춰 업그레이드 해봤습니다.
원래 총 3대분의 브릭을 주문했는데, 부품이 몇개 잘못들어와서 우선 2대만 조립했네요ㅎㅎ
이번에 조립하면서 꺠달은 점을 적어보자면,
1. LDD로는 실제 조립시의 브릭 결합력을 가늠할 수 없다.
2. 효율적인 브릭 사용을 통해 전체적인 무게 분산을 꾀할 수 있다.
3. 초기 디자인이 아무리 좋더라도, 구하기 어려운 브릭들이 있다면 타협해야한다.
4. 모든 작품의 완성은 역시 배경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디오라마의 필요성)
...이정도쯤 되겠네요ㅎㅎ
그럼 모두 건강한 주말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공갈기동대 팬입니다. 게임 만화 전부 소장중입니다~ ^^/
LDD 에러도 있어서 실제 구현이 안 되는 게 되기도 해서 낭패볼 때도 있긴 합니다만 나름의 재미가 크죠
인조잔디밭에 연출한 사진이 굿입니다.
아무래도 벌크 브릭이 부족한 상태에선 LDD로 창작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변칙결합이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선에서 조립이 가능하니까 말이죠ㅎㅎ
LDD 너무도 멀게 느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LDD는 절대 재현용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브릭마스터 LDD 총괄자
공각기동대. 귀욤이~
귀여운데요~ 역시 ldd와 실제로 만들때와는 차이가 큰가 보군요?
이야.... 정말 귀엽네요.. 디테일한 묘사가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