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어린이 주일예배를 시작합니다.
일찍 나와서 찬송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마음을 다해 찬송합니다. 김하현 정진서
든든한 반주자! 김하은
마음을 담아 사랑을 주시는 우리 임정혁 전도사님.
나 이쁘죠? 장혁인
큰 형아, 주어진
의젓하죠? 주다진
기도하는 김하현
큰 언니, 장유진
막내, 정진서
이수자 선생님의 특별수업, 인형극 - 강아지똥
강아지똥과 민들레
강아지똥을 품고 피어난 민들레 꽃
강아지똥에 빠져든 희망어린이
멋진 인형극단.
최경숙 선생님도 함께 했어요.
정시영 선생님도 했고요.
이렇게 열심히....
우리가 했어요! 이수자 김하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귀한 어린이!
장구 소리 덩더쿵, 주일예배를 엽니다.
최경숙님, 다정 다감하게 기도드려요.
남신도들 특송.
괜찮았지요
헌금 항아리... 그리고 한울이.
오늘의 공동식사, 준비도 없이 뚝딱 뚝딱 차려진 화려한 밥상.
2005년을 시작하는 공동의회.
공동의회 개회합니다.
개회기도 - 주승철 집사님.
서기임명 - 조지영님
살림은 이렇게 살자구요. 김미숙 집사님
문화부, 2005년 역시 신나게 시작합니다. 최경우님
교육부, 어린이 교육은 걱정하지 마세요. 임정혁 전도사님
우리가 약속한 것들... 서기보고, 조지영님
진지하죠?
정말 진지하죠?
이렇게 진지하게.....
2005년을 마음에 담았어요.
이렇게 1월 마지막 주일 예배와 공동의회를 마쳤습니다.
첫댓글 어쩜 이리 선남 선녀들이실까.. 사진기가 좋았는지 넘넘 잘나왔네요.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