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님이 오고
손님으로 초대되고
좀 바쁘게 보냈네요.
광주에서 떨어진 맛집을 찾아
갔는데~
코로나로 문이 닫쳐졌고~
밥 굶고도~
드라이브로 창밖 보면서 구경도
좋았어요
배고프면 뭐든 맛있지요.ㅎ.ㅎ
능이넣고 라면 끓여줬지요
좋아 했어요
신라면 삶아요
능이 버섯 찟어주지요
가리비 살짝삶아서 살만 ~
그리고 삶은물 육수로
라면 스프만~
계란2개 풀어 넣었구요
대파 넣고
맛있었어요
가지나물
호박나물
이렇게 한상차려서 먹었지요.
전어회.가리비랑
맑고 밝은 초가을에~
주말 잘 보냈습니다~
첫댓글 리면에 귀한재료 들어가서 더 맛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