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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歌査唱(아가사창)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는 뜻으로,
책망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 소리를 친다는 말.
◎ 雅鑒(아감) = 아감(雅鑑).
보아 주십시오라는 뜻으로, 자기(自己)가 쓰거나 그린 서화(書畵) 등(等)을
남에게 증정(贈呈)할 때에 쓰는 말.
◎ 俄頃間問平安(아경간문평안)
俄:갑자기 아, 頃:잠깐 경, 間;사이 간, 問:물을 문, 平:평평할 평, 安:편안 안.
비록 잠시 동안 떨어져 있었다 하더라도 안부(安否)는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뜻.
-열상방언-
◎ 我躬不閱(아궁불열)
내 몸도 돌아보지 못하는 형편이니 다른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말.
◎ 餓鬼道(아귀도)
음식(飮食)을 보면 불로 변(變)하여 늘 굶주리고 매를 맞는다고 하는,
아귀(餓鬼)들이 모여 사는 세계(世界).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 我欺兄弟如欺父母(아기형제여기부모)
내가 형제(兄弟)를 속이는 것은 부모(父母)님을 속이는 것과 같음.
◎ 阿堵物(아도물)
阿:언덕 아, 堵:담 도, 物;만물 물.
본래 중국어로 '이것'이라는 뜻인데 돈의 대명사로 일컬어 졌다.
옛사람들은 돈이라는 말을 입 밖에 내는 것을 비천한 일로 여겨
자신의 청렴함과 당당함을 나타내기 위해 돈을 가리켜 아도물이라고 하게 되었다.
-진서 왕연전-
◎ 我刀入他鞘亦難(아도입타초역난)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자기(自己) 물건(物件)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我同庚太守成(아동경태수성)
我:나 아, 同:한가지 동, 庚:일곱번째 천간 경.太:클 태, 守:지킬 수, 成:이룰 성.
남만 못한 자기를 한탄하는 말. -열상방언-
◎ 兒童走卒(아동주졸)
어린이와 바쁘게 돌아다니는 심부름꾼이라는 뜻으로,
철없는 아이들과 어리석은 사람들을 이르는 말.
◎ 兒童之言宜納耳門(아동지언의납이문)
兒;아이 아, 童;아이 동, 言:말씀 언, 宜:마땅할 의, 納;들일 납, 耳:귀 이, 門;문 문.
어린아이가 하는 말에도 진리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는 말.
◎ 兒童便射(아동편사)
활쏘기 장려(奬勵)의 뜻에서, 동네별로 어린이들로만 편을 짜고 활쏘기를 겨루던 일.
◎ 阿頭(아두)
阿:언덕 아, 頭;머리 두.
바보, 못난이, 멍청이, 우리말중 아둔하다란 동사도 여기에서 유래한 듯하다.
-삼국지연의-
◎ 餓狼之口(아랑지구)
굶주린 이리의 아가리라는 뜻으로, 탐욕(貪慾)스럽고
잔인(殘忍) 무도(無道)한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阿碌碌地(아록록지)
사실(事實)과 이치(理致)가 원만(圓滿)하여 완전 무애(宛轉無礙)한 것을 이르는 말.
◎ 亞流(아류)
亞:버금 아, 流:흐를 류.
①어떤 유파에 딸려 있어 그것을 좇는 사람.
②으뜸에 버금하는 유(流), 또는 그 유에 추종하여 그것을
모방하는 사람이나 사물.
◎ 蛾眉(아미)
蛾:나방 아, 眉:눈썹 미.
아름다운 눈썹을 가진 미인, 누에나방의 촉각처럼 가늘고 길게
굽어 있는 아름다운 눈썹을 뜻한다, 곧 미인을 이르는 말이다. -시경-
◎ 我武惟揚(아무유양)
我:나 아, 武:굳셀 무, 惟:생각할 유, 揚:날릴 양.
우리나라의 무위(武威)가 성대(盛大)하다는 말. -서경-
◎ 亞父(아부)
亞:버금 아, 父;아비 부.
아버지 다음으로 존경하는 사람, 백부(伯父),
숙부(叔父)를 친밀하게 부르는 호칭,
아는 다음, 두 번째의 뜻, -사기-
◎ 阿附雷同(아부뇌동) = 阿附迎合(아부영합)
자기(自己)의 주견(主見)이 없이 남의 말에 아부(阿附)하며 동조(同調)함.
◎ 阿附迎合(아부영합)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어 마음에 들도록 하는 것.
알랑거리며 아첨하는 것. -한서,왕존전-
◎ 阿鼻叫喚(아비규환)
① 아비 지옥의 고통을 못 참아 울부짖는 소리.
② 심한 참상(慘狀)을 형용하는 말.
아비(阿鼻) 지옥(地獄)과 규환(叫喚) 지옥(地獄)이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비참(悲慘)한 지경(地境)에 처하여 그 고통(苦痛)에서
헤어나려고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침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阿鼻地獄(아비지옥)
阿:언덕 아, 鼻:코 비, 地:땅 지, 獄:옥 옥.
무간지옥(無間地獄), 관물삼매경(觀物三昧經)에 아(阿)는 무(無),
비(鼻)는 구(救)라
하여 무구(無救)란 뜻으로 한번 이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
-법화경-
◎ 我上之火 兒上之火(아상지화 아상지화)
급할 때면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제 일을 먼저 한다는 뜻 -순오지-
◎ 牙城(아성)
①주장(主將)이 거처(居處)하는 성 ②'어느 부류(部類)의 세력(勢力)이
자리잡고 있는 가장 중요(重要)한 근거지(根據地)'를 비유(比喩)하는 말.
◎ 阿修羅道(아수라도)
阿;언덕 아, 修;닦을 수, 羅;그물 라, 道:길 도.
강한 투쟁심과 시의(猜疑:시기하고 의심함), 질투, 집착의 마음을 말한다,
아수라도는 지옥, 아귀(餓鬼), 축생(畜生), 인간, 천상(天上)과 나란히
육도(六道)의 하나라 여겨지는 수라도의 세계를 말한다. -대장경-
◎ 阿修羅場(아수라장)
阿;언덕 아, 修;닦을 수, 羅;그물 라, 場;마당 장.
끔찍하게 흐트러진 현장이라는 뜻으로,
①모진 싸움으로 처참하게 된 곳. ②법석을 떨어 야단이 난 곳을 말한다.
◎ 我心匪石不可轉(아심비석불가전)
我:나 아, 心:마음 심, 匪:아닐 비, 石:돌 석, 不:아닐 불, 可:옳을 가, 轉:구를 전.
돌은 굴려도 나의 마음은 움직일 수 없다는 뜻으로,
지조가 굳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시경-
◎ 我心如稱(아심여칭)
내 마음은 거울과 같이 공평무사(公平無私)함. -양승암집-
◎ 啞羊僧(아양승)
어리석은 중이 선악(善惡)의 계율(戒律)을 판단(判斷)하지 못하여
죄(罪)를 짓고도 참회(懺悔)할 줄 모름을 벙어리 염소에
비유(比喩)함 이르는 말. 양승(羊僧).
◎ 我藝黍稷(아예서직)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熱中)함.
◎ 阿諛傾奪(아유경탈)
지위나 권세가 있는 사람에게 아첨하여 남의 지위를 빼앗음.
◎ 阿諛苟容(아유구용)
阿:언덕 아, 諛;아첨할 유, 苟:진실로. 구차할 구, 容:얼굴 용.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을 떨며 구차스러운 짓을 하는 일. -사기-
◎ 雅人深致(아인심치)
雅:아담할 아, 人:사람 인, 深:깊을 심, 致:이를 치.
고상한 지상(志想)을 가진 사람의 심원(深遠)한 풍치. -진서-
◎ 蛾子時術(아자시술)
蛾:나방 아, 子:아들 자, 時:때 시, 術:재주 술.
나방의 미충(微蟲)이나 때로는 그 어미의 하는 일을 배워 흙을 물어와
작은 개미둑을 이루고 나중에는 큰 개미둑을 이룬다는 말로,
학자가 때때로 학문을 닦아 대도(大道)를 성취함을 비유함. -예기-
◎ 我將東徙(아장동사)
我:나 아, 將:장수 장, 東;동녁 동, 徙;옮길 사.
나는 장차 동쪽으로 이사가겠다는 말로,
자기의 잘못이나 허물은 고치지 않고 남만 탓한다는 뜻이다. -설원 담총편-
◎ 我田引水(아전인수)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함을 이름.
◎ 我戰卽克(아전즉극)
我:나 아, 戰:싸울 전, 卽:곧 즉, 克:이길 극.
도(道)를 아는 자가 싸우면 반드시 승리(勝利)한다는 뜻. -예기-
◎ 我知言(아지언)
我:나 아, 知;알 지, 言:말씀 언.
남의 말을 듣고 그 진의를 이해하고 시비(是非), 선악(善惡)을 판단하다. -맹자-
◎ 我之懷矣(아지회의)
我:나 아, 之:갈 지, 懷:품을 회, 矣:어조사 의.
내가 연모하는 것이 있음. -시경-
◎ 我之懷矣自飴伊慼(아지회의자이이척)
我:나 아, 之:갈 지, 懷:품을 회, 矣:어조사 의, 自:스스로 자, 飴:엿 이, 伊:저 이, 慼:근심할 척.
내가 연모하는 바가 많기 대문에 스스로 근심을 끼친다는 것. -좌전-
雅致高節(아치고절)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風致)나 높은 절개(節槪)라는 뜻으로,
매화(梅花)를 이르는 말.
◎ 阿香(아향)
阿:언덕 아, 香:향기 향.
아름다운 여인으로, 뇌신(雷神)을 가리킨다. -법원주림-
◎ 餓虎之蹊(아호지혜)
굶주린 호랑이가 왕래하는 굽은 길, 극히 위험한 곳을 비유한 말. -사기-
◎ 嶽降(악강)
嶽:큰 산 악, 降:내릴 강.
악(嶽)은 높고 존귀(尊貴)한 산, 시경(詩經)에 나오는 말로
악(嶽)이 신령화기(神靈和氣)를 내려 사람으로 되었다는 뜻으로서
사람의 출생을 축하하는데 쓰임. -시경-
◎ 惡貫滿盈(악관만영)
惡:악할 악, 貫:멜 관, 滿:찰 만, 盈:찰 영.
죄악이 너무 많아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상서 태서편-
◎ 惡口雜言(악구잡언)
나쁜 입과 잡된 말이라는 뜻으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온갖 욕을 함을 이르는 말.
◎ 惡來多力(악래다력)
惡:악할 악, 來:올 래, 多:많을 다, 力:힘 력.
악래(惡來)는 은(殷)나라 주왕(紂王)의 신하로 힘이 센 사람임. -사기-
◎ 惡木盜泉(악목도천)
더워도 나쁜 나무 그늘에서는 쉬지 않으며,
목이 말라도 도(盜)란 나쁜 이름이 붙은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곤란(困難)해도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음의 비유(比喩).
◎ 惡木不陰(악목불음)
나쁜 나무엔 그늘도 없다는 말이니,
좋지 못한 사람에게선 바랄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 -관자-
◎ 악목지음불가잠식(惡木之陰不可暫息)
惡:악할 악, 木:나무 목, 之:갈 지, 陰:그늘 음, 不:아닐 불, 可:옳을 가, 暫:잠깐 잠, 息:숨쉴 식.
나쁜 나무 그늘 밑에서 쉬게 되면 몸이 더러워 지므로 쉬지 않는다는 말로
청렴결백(淸廉潔白)한 지조(志操)를 이름. -주서-
◎ 握髮토哺(악발토포) = 토포악발
握:쥘 악, 髮:터럭 발, 哺:먹을 포.
머리털을 잡고 먹은 것을 토해 낸다는 뜻으로,
인재(人材)를 구(求)하려고 애씀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惡傍逢雷(악방봉뢰)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는 뜻으로
남의 재앙에 이유없이 함께 화를 당함을 이름.
◎ 握符之尊(악부지존)
握:쥘 악, 符:부신 부, 之:갈 지, 尊:높을 존.
천자(天子)의 자리를 말한다.
부는 부서(符瑞)를 말하는데 제왕의 표지(標識)로서
그 사람에게 하늘이 내린 상서로운 상징, 이 부서를 잡은 자가 천자가 된다.
-반고동도부-
◎ 惡婦破家(악부파가)
악처는 남편(男便)의 일생(一生)을 망칠 뿐 아니라,
가정(家庭)의 평화(平和)를 파괴(破壞)하고,
자손(子孫)에게까지 나쁜 영향(影響)을 미침.
◎ 惡事千里(악사천리) = 악사주천리(惡事走千里)
나쁜 사건은 멀리까지 퍼진다 함이니 사람의 착한 일은 숨겨지고 사람의
좋지 않은 일은 굳이 들추어 내서 떠들어대는 세정(世情)을 이르는 말
=호사불출문(好事不出門) -사문유취-
◎ 樂殊貴賤(악수귀천)
풍류(風流)는 귀천(貴賤)이 다르니, 천자(天子)는 8일,
제후(諸侯)는 6일, 사대부(士大夫)는 4일, 선일은 2일임.
◎ 惡顔相對(악안상대)
惡:악할 악, 顔:얼굴 안, 相:서로 상, 對:대답할 대.
불쾌한 얼굴로 서로 대함.
◎ 握兩手汗(악양수한)
握:쥘 악, 兩:두 양, 手;손 수, 汗:땀 한.
긴장한 나머지 손바닥에 땀이 스며 나옴, 매우 긴박한 사태를 만나 조마조마 함.
◎ 惡語易施(악어이시)
惡:악할 악, 語:말씀 어, 易:쉬울 이, 施:베풀 시.
못된 말은 하기 쉽다는 뜻으로, 남의 잘못은 말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惡言不出口(악언불출구)
惡:악할 악, 言;말씀 언, 不:아닐 불, 出:날 출, 口:입 구.
남을 해치는 말은 절대로 입밖에 내지 않음을 이름. -등석자-
◎ 惡言相加(악언상가)
惡:악할 악, 言:말씀 언, 相:서로 상, 加:더할 가.
듣기에 부쾌한 못된 말로 서로 꾸짖어 나무라는 것.
◎ 愕然失色(악연실색)
愕:놀랄 악, 然:그러할 연, 失:잃을 실, 色:빛 색.
몹시 놀라 얼굴빛이 달라짐.
◎ 握月擔風(악월담풍)
握:쥘 악, 月:달 월, 擔:멜 담, 風:바람 풍.
풍월(風月)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음을 이름. -춘안록-
◎ 惡衣惡食(악의악식)
좋지 못한 거친 옷과 맛없는 음식(飮食)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의식(衣食)을 이르는 말. -논어,이인-
◎ 惡因惡果(악인악과)
악(惡)한 원인(原因)에서 악(惡)한 결과(結果)가 생긴다는 뜻으로,
악(惡)한 일을 하면 반드시 앙갚음이 되돌아온다는 말.
◎ 惡戰苦鬪(악전고투)
어려운 싸움과 괴로운 다툼이라는 뜻으로,
①강력(强力)한 적을 만나 괴로운 싸움을 함,
또는 곤란(困難)한 상태(狀態)에서 괴로워하면서도
노력(努力)을 계속(繼續)함을 이르는 말
②죽을 힘을 다하여 고되게 싸움. -삼국지,연의-
◎ 樂正子春傷足(악정자춘상족)
樂:풍류 악, 正:바를 정, 子:아들 자, 春:봄 춘, 傷:상처 상, 足:발 족.
옛날에 악정자춘이 발을 다치자 부모의 유체(遺體)를 지키지 못하고
부주의한 것을 크게 탄식한 고사. -예기-
◎ 嶽宗恒岱(악종항대)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惡知惡覺(악지악각)
좋은 결과(結果)를 얻는 일을 방해(妨害)하는 사악(邪惡)하 지식(知識).
◎ 嶽峙淵淸(악치연청)
嶽:큰 산 악, 峙:산 우둑할 치, 淵:못 연, 淸:맑을 청.
인격(人格)이 고상(高尙)한 것, 산악(山嶽)처럼 우뚝 솟아 있고
연수(淵水)같이 맑다는 뜻. -유준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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