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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경제분석연구소 칼럼과 토론 부모님 세대의 부동산 선택방법.(과거이야기)_1편
큐에미 추천 1 조회 1,731 16.02.12 12:39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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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2 17:07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큐에미님은 부동산의 고수 인신데 집에서는 본모습을 숨기고 계신가봐요~~^^

  • 작성자 16.02.13 08:49

    제가 부동산 고수라뇨? 그렇치 않습니다.^^ 이사를 20번 이상 다니신 부모님이 부동산 고수이신데 어찌 제 얘길 듣으려 하겠습니까?^^ 전 부모님이 하시는거 응원만 합니다.

  • 16.02.12 19:39

    주거공간이나 재테크 수단으로 아직까지는 아파트가 가장 나은 것 같더군요.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2.13 08:49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지가 앞으로도 전망이 밝을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2 20: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3 08: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3 09:16

  • 16.02.12 20:03

    나이가 들면 단독주택을 좋아하지요. 웬지 자유로운 느낌이 드니까요. 전 아파트가 좋으네요

  • 작성자 16.02.13 08:52

    네.. 저도 사실 나이들면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어요. 텃밭도 가꾸고 강아지도 키우고요. 재테크 관점이 아니라 순수히 저 삶의 만족을 위한 선택이면 충분히 가능한것 같습니다.

  • 16.02.12 20:36

    ㅎ 글이 잼있어요 엄마시대 상상하며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2.13 08:52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2 20:55

    건강은 괜찮으신거죠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던
    광고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6.02.13 08:53

    네,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많이 나았습니다.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2.12 22:21

    글읽다가 빵 터졌네요ㅎ
    다음 편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16.02.13 08:53

    저희 부모님에게 타박 받은거 때문에 빵 터지셨나요?^^

  • 16.02.12 22:48

    저도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대연동에서
    도 잠깐 살았었네요~저의 젊은날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부산은 늘 그립답니다~
    장인어른의 부동산 얘기도 빨리듣고싶네요~^^

  • 작성자 16.02.13 08:54

    부산이 제 유년시절의 추억이 많았던 곳이라 언제 한번 혼자서 여행가보고 싶네요.

  • 16.02.12 22:53

    ㅎㅎ 전 부산해운대토박인데 재밌게 읽었어요.
    아빠도 첫집 선택을 잘못했지요ㅋ
    고민했던 2층주택쪽은 재개발로 레미안이 똭~
    우리집은 주변 신도시 고층아파트중 유일하게 슬램가로 남아있네요ㅎㅎ

  • 작성자 16.02.13 08:55

    부산분들이 많으시네요.^^ 고민했던 주택이 레미안이라.. 좀 아깝네요. 그래도 신도시 고층아파트 주변이면 나쁜 입지는 아닌듯 합니다. 부산도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니 앞으로 좀더 지켜보시죠. 우암동 보다는 훨씬 낫네요.^^

  • 16.02.12 23:15

    또 1등 해야겠어요

    특별하네요
    부동산 세대차 이야기

  • 작성자 16.02.13 08:56

    부모님과 통화하다가 불현듯 떠올라서 글을 적게되었어요.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힘내서 한편 더 적어보겠습니다.

  • 16.02.12 23:56

    빠른 시간내 장인어른의 부동산이야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16.02.13 08:56

    네... 오늘 글 올리겠습니다. 머리속에 정리는 끝났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2 23: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3 08:57

  • 16.02.13 00:04

    전 집이 부산은 아니지만, 달력사용은 동일했네요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2.13 08:57

    달력이 일반 달력이 아니라 화장실 전용으로 나온 달력이 있었어요. 얇고 하루 한장씩 되어있던거요.^^

  • 16.02.13 08:28

    저두 부산고향인데 유년시절 이사를 자주 다녀서 동네친구가 없네요ㅠ
    부모님 전세살이 하시다가 옆세대부부랑 대판 싸우시더니 집을 장만하시더군요. 400만원으로 구입하셨다는데 지금 1억 넘네요.
    양산신도시 정말 멋지더군요. 최근 가봤는데 살고싶어짐. 큐에미님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6.02.13 08:59

    저도 이사를 자주 다니긴했는데 다행인건 그 동네에서만 다녔어요. 그런데 그 당시 동네친구들 지금 연락은 아무도 안되네요.ㅠ 그래도 400만원에 구입하신 주택이 1억이 넘으니 아시타카님 부모님은 성공하셨습니다.^^
    양산신도시 너무 커지고 있어요. 지하철도 있고 인프라도 좋아지네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시간이 날때마다 글 올려볼께요.

  • 16.02.13 08:43

    ㅋ 전 마산인데 비슷합니다

  • 작성자 16.02.13 09:00

    마산은 부산 바로 옆이죠. 다들 저와 세대가 비슷하시니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16.02.13 09:47

    저도 부산 출신이네요^^
    단칸방에 공동 푸세식 화장실... 연탄불에 족자... 그리고 퐁퐁등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릴때는 왜 이렇게 가난할까 이런생각 마니 했는데 이제는 텐인텐에 도달할수 있을정도로 성장했네요. 다들 성투하시고 올한해 목표한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2.13 12:31

    오. 축하드립니다. 벌써 텐인텐 도달하셨다니.. 앞으로도 성투하세요

  • 16.02.13 11:34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는
    글 잘~읽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
    수록 아름답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2.13 12:32

    과거는 과거일뿐 이제 앞으로 잘해야죠.
    2탄 글도 올렸습니다.

  • 16.02.13 16:02

    재밌어요^^
    저도 부산사람인데 많이 공감가네요.

  • 작성자 16.02.18 17:50

    고향분 반갑습니다.^^

  • 16.05.10 09:25

    다른이야기도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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