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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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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방사선동위원소 체험기 방사선치료 8일차 정신잃고 쓰러져 얼굴상처 봉합하는 사고 발생
오천만원 추천 2 조회 1,367 14.02.27 02:0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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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7 02:43

    첫댓글 안타깝습니다.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4.02.27 07:46

    집에서 하루 달콤하게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27 06:28

    고생많으셨네요.
    저요오드식할 때 저도 현기증 동반이 되었고 심하면 손다리 저림과 떨림도 있었구요. 소고길 구워 먹었었어요.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할게요.

  • 작성자 14.02.27 07:48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더군요.
    남들은 별 거 아니라지만 암은 틀림어없으니까요>>>>

  • 14.02.27 07:20

    에구 큰일날뻔했네요 아직저는 요오드나 방사선을 해보지않아서 잘모르지만 언젠가는저두 하게되겠죠 참고하구 조심해야겠네요 건강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4.02.27 07:49

    어이구 같이 울어주시네, 고맙습니다.

  • 14.02.27 07:25

    힘드셨겠네요. 좋은음식 많이드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2.27 13:20

    잘 하다가 막판에 일을 냈습니다.
    얼굴에 반창고 붙이고 출장 가서 일 보기도 그렇고 후회막급합니다.

  • 14.02.27 07:41

    큰일날뻔하셨네요
    방사성치료 마치고도 한참 저두 힘들더라구요
    몸조리 두배로하셔야겠네요

  • 작성자 14.02.27 07:50

    그렇습니다. 원래 계획은 오늘 출장이었습니다.

  • 14.02.27 08:22

    고생많이하셨읍니다..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2.27 10:56

    고맙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 14.02.27 09:11

    저런....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병원에 하루 더 계셨다면 좋았을 걸 싶네요.
    몸조리 잘 하셔요..

  • 작성자 14.02.27 10:57

    그렇습니다.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 되는 건데 말입니다.

  • 14.02.27 09:43

    어이구
    아무도 없는곳에서
    큰일날뻔 하셨네요..
    조심 또 조심 하셔서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2.27 10:58

    아찔했습니다.
    깨어났으니 망정이지요.

  • 14.02.27 10:02

    괜찮다고 방심하면 안되는거네요ㅜㅜ
    늘 조심해야겠어요

  • 작성자 14.02.27 10:59

    네, 방시은 금물입니다.
    환자라는 사실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7 11:00

    눈썹 바로 위였습니다.
    조금만 아래를 부딪쳤다면... 생각만해도 소름끼칩니다.
    감사합니다.

  • 14.02.27 11:30

    저도 동위원소치료후 앉았다일어나면 어지럽고 앞이 캄캄 하더라구요. 치료앞둔 분들 참고 하면 좋은 글 일듯 싶네요.. 많이 안다치셨길 바라고 빨리 쾌유되시갈 바래요.

  • 작성자 14.02.27 12:16

    환자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사건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2.27 11:29

    헉!진짜 큰일날뻔하셨네요ㅠㅡㅜ
    얼굴부위 상처케어도 잘하시고 쾌유하세요ㅠㅡㅜ

  • 작성자 14.02.27 12:14

    동병상린 환우들 정이 뜨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27 11:40

    옥소치료받고
    괜잖은사람도있지만
    부작용이도따르니
    요양병원아나
    일반병실에서 격리치료
    하심 이좋아요 저도처음엔괜잖았는데
    4일정도지나니
    불편해지더군요
    다행히전문요양병원이라 바로 처방을해줘서
    좋아졌어요

  • 작성자 14.02.27 12:20

    바로 전날 요양병원에 있을 때는 아무일 없었는데
    공교롭게도 퇴원하고 바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2.27 12:38

    괜찮우세요? 정말 큰일날뻔했네요....ㅠ
    저는 동위원소하고 병원 1인실에 있을려규요....ㅠㅠ
    얼른 쾌유하세여~~~

  • 작성자 14.02.27 17:30

    괜찮을 때야 멀쩡하지요.
    언제 그럴지 모르니 그게 문제지요.

  • 14.02.27 12:41

    큰일날뻔했어요~~저도 하고나서 며칠간 퉁퉁붓고 어지럽고 힘들었어요 얼른 쾌차하세요

  • 작성자 14.02.27 12:56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 14.02.27 16:06

    동위 몇 하셨나요?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머리라도 부딪히셨으면ㅜㅜ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2.27 17:29

    100이라 했습니다.
    일이 있기 전 날까지는 깨끗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2.27 22:10

    아 그정도로 끝나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몸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2.27 22:14

    네 그렇습니다.
    급소라도 부딪쳤으면 아무도 모르게 그냥 갈 뻔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2.28 08:56

    큰일날뻔 하셨어요~~ 저도 퇴원날 쓰러질뻔 했었는데...님 얘기 보고선 저도 아찔했네요... 진짜 입원치료가문제가 아니고 퇴원후가 더 힘든것같아요..빨리 쾌차하세요

  • 작성자 14.02.28 10:04

    지나고 보니 수술보다는 이 과정이 투병의 하이라이트 같습니다.
    은근히 세심한 마음 씀씀이를 요구합니다.

  • 14.02.28 09:34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2.28 10:06

    네, 많이 좋아졌는데 상판에 반창고를 붙이고 실밥은 1주일 후에나 뽑는답니다.
    얼굴에 삶의 흔적하나 더 생겼습니다.

  • 14.03.01 20:56

    저도 동위앞두고 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빨리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3.01 21:19

    네, 몸이 누워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왔다갔다 한다고 할까요.
    그까짓거 하고 무시할 일 아닙니다. 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14.03.03 21:03

    아~그런일도 생기는군요, 저도 26일 치료인데 조심해야 겠네요....저요드식이 어려워 12일부터 한방병원에 입원했다가 주사맞는 당일 24,25 서울전문 요양병원에 입원하기로 예약했읍니다.
    그만하시길천만 다행예요, 많은참고가 되었어요,고맙습니다.몸조리 잘하셔요...^^

  • 작성자 14.03.03 22:20

    네, 만만하게 볼 게 아닙니다.
    잘 치료하시고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 14.03.09 21:33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07 08:41

    답장이 엄청 늦었네요.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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