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든 집회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다.
집회를 시작하기 전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막상 마치고 보니 후련하고 감사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집회를 마치며 집회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몇가지 소감을 올려본다.
1. 집회는 인간의 생각이나 계산으로 하면 안되고 오직 믿음으로 해야된다는 것 - 특별히 강사 사례문제
2. 집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
3. 특별히 치유집회는 치유에 대한 성도들의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
4. 성령의 임재와 나타나심에 대한 성도들의 사모함이 필요하다는 것
5. 최목사님의 집회는 단순한 치유집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도를 목적으로 하는 집회이니만큼 전도대상자들을 집회에 참석하도록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7. 다행히 우리 교회에서는 준비가 많이 부족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치유를 경험하고 회복이 된 것은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8. 대부분의 성도들이 하나님이 최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만지심을 경험하고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 건강이 회복되었고, 그리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하고 믿음이 자라고 성장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9. 기회가 되면 다시금 최목사님을 모시고 치유집회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10.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간증 영상을 올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주님께 영광입니다💕 공감되는 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