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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도대체 쉬운 산이 있던가(정선,영월 - 신병산,능암덕산)
악수 추천 0 조회 354 17.05.09 22: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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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0 07:41

    첫댓글 버들님은 어디에 있었나요? 왜 저 위에 버들님이? 두루님,맑은님 셋이서 대트래버스를 하고 그러더니 또 언제 제임스님이 안부에서 동강의 나루배를 보고..도통 모르겠어요.무사히 버들님을 만나겠죠?

  • 17.05.10 08:41

    더덕씨 준비한 사람은 대포에유. 원님덕에 나팔 분다고 졸지에 착한 사람 되니 쑥스럽네요. 대포야, 고마워.

  • 17.05.10 18:06

    아니 열여섯명인가 된것 같았는데,,,바람빠지듯 숫자가 줄어버렸네요,,,미뤄둔 숙제를 해결해서 기쁘시겠습니다...종일 황사에 뿌엿던 하루였는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저는 다음날 메부인과 가평 깃대봉엘 갔다왔는데 전철에서 캐이님을 만났어요,,,참 좁은 세상이더라구요^^

  • 17.05.10 18:30

    능암덕산 가기오기 !!!
    이날의 깨우침을 준 길입니다.

    오르막 길에서
    해탈의 순간이 번득이기도 하구요.
    이게 산길이고 ~
    이것이 사람의 삶길인건가라는 !!!
    육적에서 마주할 순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

  • 17.05.11 13:06

    해탈??? 그렇게 심오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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