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중순이네요.. 오늘은 봄을 시샘하듯이 꽃샘추위가 있네요..
하지만 꽃 망울 터뜨릴 준비는 다 된거 같아요.. 봄 꽃 들이랑 봄 맞이 같이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불안 한 마음에 밖에 나가기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그래도.. 집에서 느낄 수 있게 봄맞이 베란다 꾸미기 한번 시작해보는거 어때요??
봄맞이 베란다 꾸미기 시작해 볼까요~~
미세먼지 걱정은 그만! 가드닝으로 공기청정까지 화분을 두어 미니정원이 되었어요.
저 의자에 낮아 다리 올리고 싶네요~~ ㅋㅋ
발코니 붙박이장을 구조변경하여 선반으로 제작하고 심플한 우드 테이블과 벽선반으로 꾸민 미니 서재입니다.
발코니의 붙박이장 하단을 활용하여 컬러를 다르게 한 반려견 집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베란다 인테리어가 되었네요.
베란다 공간 확장하지 않고 멋진 공간 연출이 되었어요.
우리집에 꼭 하고 싶은 공간이네요~~ ^^
베란다 창문이 여닫이예요.. 슬라이딩 도어보다 더 좋네요~ ^^
베란다 벽면을 빈티지한 파벽과 약간의 스타일링만으로 좀 더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베란다에 테이블을 두기 부담스럽다면 소파만 배치해도 멋진걸요~
우리나라 맞나요? 분위기가 다한 감성 가득한 홈카페꾸미기.. 와우 갖고 싶다~~~
빈티지한 스타일로 꾸민 발코니 공간의 서재입니다.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레일조명으로 더욱 아늑함을 더했네요!
바닥을 높여 우드 바닥으로 마감한 베란다 대청마루 느낌나는데요~ ^^
여유있는 티타임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스타일의 공간으로 꾸몄어요~
반려묘가 있는 집에 꼭 필요한 베란다꾸밈입니다..
우드 마감의 캣타워를 설치하여 반려묘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된 베란다예요~
자투리 공간 100% 활용하는 우리 집 작업실 겸 여가공간~
천장과 벽, 바닥을 모두 우드로 마감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의 홈카페를 연출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