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橋(이별의 다리)
歌 : 新沼謙治 訳 : 演歌守役
안녕이란 말은 비오는 날에 하는게 아니야
괴로움만이 스며들 듯 남아 버리네요
안녕이란 말은 화창한 날에 하는 거예요
또 만날듯한 웃는 모습 그대로 떠나 가는거예요
그리고 미래의 일은 바람에 맡기고
그저 이별의 다리를 건너
마음속에 동요가 있어도
멈춰서지 말고 돌아 보지 말고 한걸음씩 걸어요
안녕이란 말은 공허한 하늘에 하는 거예요
그립다면 사랑한다면 눈물이 싫다면
지금은 외로운 마음 강에 흘리고
마음속에 울음보가 있어도
나무라지 않고 울면서 걸어 가는 것이 좋아
마음속에 비가 내려도
슬퍼하지 말고 단지 혼자서 걸어 가는 것이 좋아
마음속에 너는 살아 있어
이별다리를 건너는 나는 돌아보지 않고 달릴께
마음속에서 만나는 사람은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감상 즐 감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요.
선생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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