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고 산 높은 청평에 나타난 청춘예찬 어머니기자들..
청춘예찬 어머니기자들이 물 맑고 산 높은 청평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병무청어머니기자의 패기와 자신감으로 청평5일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1.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생각나는 것은 2. 군에 간 우리 아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라는 주제로 물었습니다.
청평을 물들이고 있는 신록의 초록과 어머니기자들이 입은 연두색의 병무청 조끼가 어우러졌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5월의 신록과.. 청춘예찬어머니기자들과.. 청평 5일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어우러짐이 멋진 하루였습니다. 6월에도 발로 뛰는 멋진 청춘예찬 어머니들이 현장으로 돌아옵니다..
<취재 : 청춘예찬 황원숙 어머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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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춘예찬 원문보기 글쓴이: 굳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