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10, 19월) 찬송 386
말씀: 욥기 21:1-16
제목: 악인도 형통할 수 있다고한 욥
묵상하기
욥의 친구들이 그를 보면 놀랄것이라고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욥이 악인의 형통함에 대해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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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를 보면 놀라리라(1-6)
욥은 악인이 사는 날 동안 번성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과응보 사상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소발에 대한 반론을 폈습니다. 욥은 그의 친구들에게 그의 말을 자세히 들으라고 주의를 환기 시켰습니다. 4절에 그리고 그의 원망이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욥이 당하는 고난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고 매우 특수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었습니다. 5절에 그의 친구들이 이런 욥의 형편을 올바로 깨닫게 되면 놀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손으로 입을 가릴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신의 형편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하고 불안해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 어찌하여 악인이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7-16)
소발은 악인의 번영은 일시적이라고 하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7,8절에 악인이 장수하며 세력이 강한 경우가 많아, 그들의 후손이 그들과 함께 번성합니다. 9절에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으며, 악인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도 그들에게는 임하지 않습니다. 12,13절에 그들은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며 피리 불어 즐기며 그들의 날을 행복하게 지내다가 잠깐 사이에 스올에 내려갑니다. 14,15절에 이런 그들은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배척하고 부인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5절에 이런 그들의 가치관은 욥과는 아주 다른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를 대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어떠합니까?
먼저,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하며 침묵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가 이런 욥의 특수한 상황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를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해야 합니다. 때가 되기 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시 77:19절에 “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 하나님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그의 첩경은 큰 물속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그처럼 깊고 신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행하시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침묵하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함은 인과 응보 사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잠 10:2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신 5:16절에 부모를 공경하는 자, 잠 9:11절에 참 지혜를 소유한자 등이 세상에서 장수하고 복을 누리게 된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현실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불신자들도 장수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욥이 이러한 사실을 말하는 것은 악인의 번영이 그들의 선한 행위로 얻은 것이 아닌 것처럼 욥이 받는 고난, 또한 범죄로 인한 응보가 아님을 역설적으로 주장하고자 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함은 단순한 인과응보 사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함은 얼마나 깊고도 놀라운 것인가를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섭리의 신비함 앞에 경외함으로 엎드리게 도와 주십시오.
One word: “ 인과응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섭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