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대출/ 비대면 카드대출 등 위험 요소 억제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대출/카드만드는 시스템 구축 부탁드립니다.-국민신문고 답변-
개인적 질문내용...
비대면 대출/ 비대면 카드대출 등 위험 요소 억제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대출/카드만드는 시스템 구축 부탁드립니다.
우체국/국민은행/신협/신한은행 등 문의하니까?
그런 시스템 없어요......
핵심...
1. 대출 현장에서 신청하는 시스템 구축 ( 은행지점)
2. 카드 만드는 것도 현장에서 신청하는 시스템 구축(은행지점)
그럼 피싱 핸드폰/ 컴퓨터 해킹에서 신분증 및 인증서 유출 시 2차 사고 발생을 막을 수 있어서... 또한 인공지능 가상인간 조작 억제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요청하면... 대출 현장/ 카드 만드는 것도 현장에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금융사고 막을 수 있어서.... 정책 추진 부탁드립니다.
처리기관금융감독원 (여신금융감독국)처리기관
접수번호2AA-2404-0704158
접수일시2024-04-19 11:40:48
담당자(연락처)박준석 (02-3145-7442)
처리예정일2024-06-03 23:59:59
1. ’24.4.19. 우리원에 접수된 민원(2024Z4K22)에 대한 회신입니다.
2. 현재 은행계 전업카드사들의 경우 은행에 카드 회원 모집 업무를 위탁하여 각 은행 영업점에서 대면으로 카드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3. 다만, 카드 대출 중개 업무는 은행과 카드사간의 제휴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는 바 이를 은행 지점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원이 관여할 수 없는 바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개인적의견..
금융실명법 / 금소법 무시하고 있는 금융감독원 악의축이다.
비대면 대출/ 비대면 카드대출 등 위험 요소 억제 호소하고 있는 국민의 의견 응 몰라 꺼져 답변하는 것에 분노한다.
그럼 비대면 대출 비대면 카드대출 누가 책임일까?
소비자/ 금융권/ 금융감독원
그 책임은 금융권/금융감독원이다.
개인의 재산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시스템 문제가 있다. 개선 요청 응 몰라 무책임 답변이다.
꼭 소원 하늘에 요청한다.
금융감독원 직원들 및 가족들 퇴사자들 비대면 대출 및 비대면 카드 대출 사기 꼭 받았았으면 좋겠다. 그럼 문제 해결 위해서 열심히 법 개정 및 기타 할 것 같아서
또는 금융권 직원 및 가족들 퇴사자들 비대면 대출 및 비대면 카드 대출사기 발생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제도가 문제가 있네.. 하고 수정할 것 같다.
하늘에 있는 신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금융감독원/금융원 직원 및 가족들 및 퇴사자들 사기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제도가 개선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