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부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시청 안팎에서는 검찰이 오거돈 전 시장의 측근이었던 신진구 대외협력보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점에
미뤄 오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 관련 압수수색인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지난 7월 폭우 당시 초량지하차도 참사와 관련된 자료 확보를 위해 재난대응과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44711
[속보] 검찰, 부산시 압수수색…오거돈 성추행·지하차도 참사 관련
부산시청 청사 건물 전경 부산지검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부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시청 안팎에서는 검찰이 오거돈 전 시장의 측근이었던 신진구 대외협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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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정치맛을 들이니 이리 되는구낭
가덕도 바람 불고 PK 민주당 지지율 5프로 올라가니 다 지난 사건을
이제 압수수색하네
더군다나 오거돈 사건은 이미 자인하고 탈당하고 검찰 수사 받고 있는데...
아무튼 애쓰다 애써~ㅋㅋㅋ
첫댓글 검사들이 지들이 국회의원인줄 아나봐요. 정치하고 지랄....
첫댓글 검사들이 지들이 국회의원인줄 아나봐요. 정치하고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