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세비야가 마르세유의 윙어 벤 아르파를 노리고 있다
13.11.09 | tribalfootball.com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윙어 하템 벤 아르파가 스페인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벤 아르파는 이번시즌 마르세유의 새로운 감독으로 온 디디에 데샹감독과 사이가 틀어졌고,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The Sun은 비야레알과 세비야가 1월이적시장에서 벤 아르파를 노리고 있으며, 토트넘 또한 그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2시즌전 마르세유에 입단하기 전에, 벤 아르파는 예전 소속팀 리옹에서 유럽 최고의 유망주중 한명으로 손꼽혔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벤제마랑 싸워서 갔다던데;
벤제마와의 불화도 있었고 본인이 아직 경험을 더 쌓아야한다고 빅리그 거절하고 프랑스에서 몇시즌 더..
아스날을 거절하고 갔죠 이떄 아직 일단 리옹에서는 다른 선수와의 불화도 있었고 팀을 떠나고 싶어했는데 그떄 마침 아스날이라는 구단이 제의를 했지만 본인은 아직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거절하고 나스리가 떠난 마르세유로 간거죠
요녀석 여름에 이적하나했는데, 이제 가려나..
벤 아르파 멘탈 레알 루져
피온에선 벤 아프라. arfa를 afra로 바꾸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 아르파 인데,,피온에선 벤 아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피망 영어 못읽는애들인가옄ㅋㅋㅋ
비야레알가라
헉.....나 FM에서 비야레알로 벤아르파 영입해서 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
세비야로 가면 거상의 품으로... 비야레알로 가면 fm에서 영입하기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