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엔진오일 플러싱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엔진오일 플러싱 작업은 검색하시면 자세히 알수 있으세요!
필수는 아닌 선택입니다! ^^
저는 우연히 플러싱액을 얻게 되어 작업 하였습니다!
일단 작업대상은 저의 스쿠터와, 33,000km된 저의 올뉴모닝
사실 안해도 되는 년식의 바이크와 자동차이지만 그냥!!! 했습니다!
먼저 아는 바이크샵 형님내로 가서 플러싱액 엔진오일에 넣고 공회전 3~5분
돌리면 끝~~~~~~~
엔진오일 빼내고 새엔진오일 넣어주면 끝입니다!
음.... 작업후 결과는
스쿠터 경우 만족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신차때와 비슷한 컨디션을 보여주네요!
그 다음날 미리 예약해논 기아 오토Q 성수동 직영점에 가서 3년차 정기점검 및
밸브 장력조절을 받았습니다!
출발할때마다 "끼리릭"소리가 나서 작년에도 받았었는데 장력 조절하면 된다는군요!
"원래는 안나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럼 1년에 한번씩은 장력조절 받으라는 건가? ^^
3년차 점검이라고 타이어 휠세척 및 엔진룸 청소를 해주네요!
에어컨 청소까지.. ^^
점검을 마치고 전에도 저렴하게 오일 교환할수 있다고 소개해 드린
어르신부부가 운영하는 오일가게로 갔습니다!
어르신께 양해를 드리고 플러싱을 5분 돌리기로 했습니다!
또 지인에게 얻은 메가메쉬 오일필터로 교환하구요~
자 오늘의 작업 비용은
킥스파오 빨간통,12,000원씩
킥스파오 파란통 6,000원씩 이지만
저는 차를 잘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하게 자주 갈 생각으로 파란통으로 결정
킥스파오 파란통 오일 3통 각6,000원씩 18,0000원
공임 6,000원
오일필터 준비해감 :무료
에어필터 준비해감:무료
총 24,000원 들었습니다!
자동차 플러싱 소감은>????.......
솔직히 경차라 잘 모르겠지만
좀더 잘나가는것??... 같다라는??생각은 듭...니다 ^^
출처: 라이더 용품 장터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더 용품장터 라이더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