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콜로 경기흐름 안 끊고 국제경쟁력 강화해서
리그인기를 올린다는건데 이게 힘들죠
야구는 최근 몇년간 국제대회 완전히 말아먹고
작년 wbc는 충격적이였지만
리그인기는 더 올라가고 올해는 천만관중 달성했죠
리그평득이 83점에서 78점으로 5점 떨어지고
리그야투율은 45.6에서 43으로
메인핸들러들은 30%대가 즐비하죠
체력 풀인 1라운드인데도 이런데
계속 이정도로 하드콜하면 더 떨어질게 뻔하고
이러면 인기 더 내려갑니다...
첫댓글 크블은 하드콜 문제가 아니라 심판 자질 문제인듯요...
허훈말대로 챌린지하면 소프트콜 된다는거에 공감했네요...
맞습니다...
하드콜이 아니라 그냥 안부는거같은느낌??그래도 파울동작에서는 불어줘야지 반격투기보는느낌이듭니다.
확실히 국대경기를 보면 콜이 하드 하다는건 알겠고 방향성은 맞다 보는데 최근의 크블은 하드함에 더해 불어야 할 것도 안부는 것 같긴 합니다 (못보는건지,,,) 그리고 항의에 많이 흔들리는데 아직은 과도기라 보고 2라운드까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현재까지 좋은점만 언급하면 목꺾기에 휘슬 안나오고 비디오 판독이 조금 줄었다 정도네요. 가끔 농구장인지 재판장인지 걸핏하면 비디오 판독해대는게 싫었습니다.
플랍 심한 선수들만 좀 플라핑 안하게 하면 좋을텐데 중간을 걷는게 참.어렵네요
좀 자리잡고 선수들도 그 선을 지키는데에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
nba에서도 콜 문제는 나오고 심판의 콜 문제는 어찌되든 나올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시행했으니 1시즌은 유지하면서 계속 좋은방향으로 가려는 자세만 잃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지금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1라운드도 안끝났습니다. 어떤 정책이든 초반에는 잡음이 나올수밖엔 없어요. 일단 2라운드 끝날때까진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만세랑 목꺾는 으악새들만 아니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거 같고지금은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성장통으로 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서가 아니라 리그 경기를 재미있게 해서 리그 인기를 올린다는 것 같던데요. 국제경쟁력은 또 다른 효과고요.
핸드체킹을 제대로 안불어 주니 아직은 답답한게 사실이긴해요 ㅜ
전 아직 긍정적이라 생각하고 좀더 지켜볼랍니다
첫댓글 크블은 하드콜 문제가 아니라 심판 자질 문제인듯요...
허훈말대로 챌린지하면 소프트콜 된다는거에 공감했네요...
맞습니다...
하드콜이 아니라 그냥 안부는거같은느낌??그래도 파울동작에서는 불어줘야지 반격투기보는느낌이듭니다.
확실히 국대경기를 보면 콜이 하드 하다는건 알겠고 방향성은 맞다 보는데 최근의 크블은 하드함에 더해 불어야 할 것도 안부는 것 같긴 합니다 (못보는건지,,,) 그리고 항의에 많이 흔들리는데 아직은 과도기라 보고 2라운드까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현재까지 좋은점만 언급하면 목꺾기에 휘슬 안나오고 비디오 판독이 조금 줄었다 정도네요. 가끔 농구장인지 재판장인지 걸핏하면 비디오 판독해대는게 싫었습니다.
플랍 심한 선수들만 좀 플라핑 안하게 하면 좋을텐데 중간을 걷는게 참.어렵네요
좀 자리잡고 선수들도 그 선을 지키는데에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
nba에서도 콜 문제는 나오고 심판의 콜 문제는 어찌되든 나올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시행했으니 1시즌은 유지하면서 계속 좋은방향으로 가려는 자세만 잃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지금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1라운드도 안끝났습니다. 어떤 정책이든 초반에는 잡음이 나올수밖엔 없어요. 일단 2라운드 끝날때까진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만세랑 목꺾는 으악새들만 아니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거 같고
지금은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성장통으로 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서가 아니라 리그 경기를 재미있게 해서 리그 인기를 올린다는 것 같던데요. 국제경쟁력은 또 다른 효과고요.
핸드체킹을 제대로 안불어 주니 아직은 답답한게 사실이긴해요 ㅜ
전 아직 긍정적이라 생각하고 좀더 지켜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