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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가마솥 뚜껑 삼겹살~
싱싱이 추천 0 조회 111 08.08.10 22: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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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0 23:29

    첫댓글 우리 고향에서도 올뱅이라 하는데~거의가 올갱이라고 부르지요 ~ 올뱅이 넣고 된장 아우국 긇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 08.08.11 00:24

    솥뚜껑 삼겹살 먹고 싶어라~~~물고기 매운탕도 먹고 싶어라~~~ 개울물에 풍덩 하고 들어가 물놀이도 하고 싶어라~~~올뱅이??? 우리 고향에서는 다슬기라고 부르는디~~~

  • 08.08.11 07:21

    넘 정경운 모습입니다, 올만에 귀한 소식 올려 주신 싱싱이님 감사해요..울들도 자랄때 저러고 자랐는데 ~개울가에 다슬기 잡고 수영하고 아 ~~ 엣날이여!그립네요

  • 08.08.11 10:30

    우와~~~ 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솥뚜껑 삼겹살.. 정말 맛있겠다..... 부러워요...싱싱이님 건강하시지요?

  • 08.08.11 11:07

    맞어!~맞어!~맞읍니다! "다슬기"가 맞읍니다.(우리 동네에서 만입니다)어항에 "불거지"도 잡으시고 "모랜모지"도 잡으신것 같읍니다. 기분 좋으시겠읍니다.저는 뭘 봐도 먹고 싶지가 않은데 열매님과 양순님은~ㅎㅎㅎㅎ

  • 08.08.11 14:56

    저로 하여금 입침? 돌게 하셨습니다. 책임져 주세요. 하하하. 신나고 여유롭고 다정하고 풍성한 모습이 좋습니다. 샬롬.

  • 작성자 08.08.11 22:25

    친정에서는 올갱이.. 여기서는 올뱅이... 다른지역은 다슬기.... 어느것이 진짜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에 있는 올뱅이하고 작은 개울에 있는 올뱅이하고 맛이 다르다는 걸 알았답니다.. 이틀 손님치르며 놀다가 오늘 고추따느라 땀 엄청 쏟은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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