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종훈 감독으로 가야 한다고 언제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 보니 제가 잘못 생각한것 습니다.
오늘 678회에 찬스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찬스가 최소 1점은 뽑을수 있는 경기 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원찬스에 3점을 쫓아 갈려고 경기를 하더군요..
그것도 좋지만.. 쫓아 가는 야구를 해야 하는데.. 너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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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쫓아가다가 잡힐때 쯤 힘 빠져서 놔버리는.. 아쉬운 경기 중 하나네요
가장아쉬운게...정대현 올라오는데..김남석 이라나..ㅋ....그거 보고 오늘도 지는구나..했죠...ㅋ
김남석 올리고 정대현으로 바뀐거죠. 멀리 내다보질 못하니...
첫댓글 쫓아가다가 잡힐때 쯤 힘 빠져서 놔버리는.. 아쉬운 경기 중 하나네요
가장아쉬운게...정대현 올라오는데..김남석 이라나..ㅋ....그거 보고 오늘도 지는구나..했죠...ㅋ
김남석 올리고 정대현으로 바뀐거죠. 멀리 내다보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