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그날도 오늘처럼 (1983년 10월 2일 )
아녜스 추천 2 조회 388 23.10.02 13: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02 14:21

    첫댓글
    삶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결혼 40주년 오늘,
    함께한 결혼 30주년 좀 지난 그날이...

    남편과의 사랑에 젖은 그날들이
    흘러간 세월 속에서도
    그리움이 되어서
    마음의 강물이 흐르는 가 봅니다.

    아녜스님의 그리움은
    절절하지 않는 문체가
    오히려 가슴을 절어 들게 하는군요.
    한가위 지난 이틀 후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지요.

  • 작성자 23.10.07 08:32

    글 올린지 벌써 여러 날이 흘러 갔네요 .
    댓글에 답글도 시간을 놓치면 이렇게
    되는데 늘 정성스럽게 댓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
    시간차로 혹시 깊은 밤에 소리가 날까 -
    염려가 되어서 그 시간을 피하다 보면
    그렇게 됩니다 .

    맞습니다.
    이제는 남의 이야기 하듯 하는
    저의 변화가 다행인지 , 슬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의 오늘이 행복이라 여겨지니
    다행이지요 .

    좋은 가을날 돠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03 12:15

    나이컨님이
    안보이셔서
    궁금 했었는데....

    안부 인사드려요..

  • 작성자 23.10.06 02:25

    기구에 누가 탄 걸까요?
    사진은 누가 찍고 ?

    뭐 그리 찡한 사연은 아닙니다 .
    그렇다는 이야기지요 .

    이 좋은 가을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23.10.02 15:59

    토닥토닥 ~~~
    남은생 무탈하고 , 건강하고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ㆍ

  • 작성자 23.10.07 08:33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23.10.02 17:23

    무슨사연으로 헤어지게 된지는 몰라도 서울시내 반을 준다는
    약속이 깨진건 불가항력적이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결혼 40주년 축하드리며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10.07 08:36

    그렇게 될 운명이었건게지요 .
    저는 불가항력적인 일은 그냥 운명으로
    여깁니다 .
    다 제맘 편하자고 그러는것이지요
    고맙습니다.

  • 23.10.02 17:33

    마음이 짠합니다.
    인생이 마음 먹은대로
    흘러가는건 아니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진주를 품고 있던 진주조개처럼
    많은 아픔을 겪고서 지금의 아녜스님이
    되셨으니 더 빛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홧팅 하시길요.

  • 작성자 23.10.07 08:39

    좋은 가을날 괜히 우중충한 글을 올렸지요?
    그날이 그날인지라 ㅎㅎㅎ

    아프고 나면 단단해 집니다 .
    그또한 얻는 것이지요.

    답글에 댓글이 늦어져 미안해요

  • 23.10.02 21:12

    사람의 약속이란 게 덧없음을
    아녜스 님의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마음이 아립니다.
    그러나 지금이 행복하시다니
    참 다행 입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헤어지셨겠지만
    아직도 그 분과의 결혼식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이젠 나쁜 감정은
    다 편집이 되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7 08:44

    유행가 가사처럼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졌답니다.
    제가 성격상 제 속마음을 잘 말하지 않는데
    이곳은 어쩌면 온라인이라 저를 내 보이는것
    같습니다 .

    고요하고
    편하다는게
    저의 요즘의 삶이라
    말하고 싶네요 .

  • 23.10.03 08:26

    세상 사는 일이 꼭 계획한 대로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울아녜스 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마음 평화를 느끼게 하는 아녜스 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3.10.07 08:46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 글에서 평화를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살아가기로 해요

  • 23.10.03 08:49

    오랫만에 아녜스님 글
    마음으로 스며 담고 갑니다
    반갑고
    또 반가워요

  • 작성자 23.10.07 08:47

    이젤님 반가워요 .

    저는 늘 이젤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취를 남기지 않아도
    제 마음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23.10.03 10:39

    글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쓰셔서 격랑이 지난 후 잔잔해진 수면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해 시월에 전 뭘 했을까 생각해보다가 예전 추억 하나 떠올랐고, 그 추억을 써둔 글 찾아 올려 놓습니다.
    툭툭 털어놓아도 괜찮을 것 같은 수필방이 있어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이 또한번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0.06 02:28

    답이 늦어졌습니다.
    위에 마음자리님 글은 천천히 읽어 볼게요.
    저도 수필방에서만 제 마음 표현 합니다 .
    그냥 제 혼잣말 처럼 글을 쓰지요 .

    다니시는 길이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3.10.03 12:12

    그렇군요...
    저는 열심히
    일만 하다
    늦게 결혼을 해서...

    일찍 하셨네요....
    여튼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10.06 02:32

    그때 당시 보통 나이였건거 같아요 .

    그리 마음 아플일은 아닙니다 .
    이제는 아주 평온한 마음입니다.

    요즘 골프 하기에 날씨 좋지요?

    저는 한 열흘전에 홀인뤈 했습니다.
    다섯번째 ㅎㅎ
    대단 하지요?

  • 23.10.06 02:53

    @아녜스 정말 대단한 실력 이네요!
    홀인원 5번요?!!!!!
    와우~~~

    울남편 3번 보다
    훨 좋은실력 이셔요 ㅎㅎ
    👍👍👍👍👍♥️♥️♥️♥️♥️
    🌟🌟🌟🌟🌟

  • 23.10.03 12:38

    잔잔하게 지난 세월을 풀어 나가셨네요.
    말씀대로 5 년의 시간이 되면 굳어지는 것 같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제 새로운 환경,그리고 마음에 적응하시어
    행복하시다니 다행 입니다.

    먼 곳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07 08:51

    세월은 약이지요 .
    그리고 인간은 제 스스로 환경에
    적응 하려고 하는 원초적인 본능이
    있는가 봅니다 .

    저의 장점이 어디나 누구나 잘 적응하는거라
    제 스스로 인정 해 줍니다 .
    다른 사람들은 그리 알아주지 못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한스님도 평안 하세요

  • 23.10.03 13:31

    아네스님. 나도 1983년 5월 8일 결혼했어요.
    그 남편은 30주년도 못 채우고 무엇이 바쁜지
    한마디 인사도 없어 훨훨 날아가 버렸답니다.
    나는 내 일상이 바빠서...
    올해 40주년이 지나는 것도 모르고 넘겼군요.

  • 작성자 23.10.07 08:54

    그러셨군요 .

    뭐가 그리 …

    바쁘고 모르고 그렇게 사시는
    푸른비님을 그분도 좋게 보고 계시겠지요.
    무의미한 40주년 이었습니다.
    제게는 요 .

  • 23.10.04 22:00

    살랑 살랑부는 가을바람에도 부스러져 흩어질것같은 물기하나 없는 문장 입니다
    술한잔 하고싶다 뚜뚜뚜

  • 작성자 23.10.07 08:57

    메마름을 느끼셨군요
    그럴때 술안주는 뭐가 좋을까요?
    주종에 따라 안주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07 09:05

    분명 축하는 아닌것 같습니다.
    잊을래야 잊혀지지 않는 날이라서
    독백같은 글이었습니다.
    아무한테도 말 할 데가 없어서요 .

    말씀대로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합니다 .
    아마 큰 욕심이 없어서 일 것입니다 .

    이주전 금요일 다섯번째 홀인원 했습니다.
    그건 축하 할 일이지요 .
    아마 이제 끝일듯 싶네요 ㅎㅎ

    사방팔방 자랑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는게 서글펐답니다.

  • 23.10.05 13:35

    그러게요.
    사람마다 숨어 있는 힘이 있습니다.
    큰 일을 잘 극복 하셨네요.
    담담하게 말씀하신 중에
    진주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시길~~~

  • 작성자 23.10.07 09:09

    오늘 어느분이 올리신 글에
    마음이 뜨끔 합니다 .
    남이 보면 경솔한 일로 무책임하게
    보일지라도 그 당사자들은 죽을만큼
    힘든 일일지 모릅니다 .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지언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