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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10/31)
박순혜 추천 0 조회 295 11.11.01 13: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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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1 16:32

    첫댓글 박진만이 FA로 SK로가고 그때 주전으로 자리잡은게 김상수인데, 어제보니 상수는 날아다니고, 진만이는 계속 삽질, 게임후 박진만의 씁슬한 표정에서 세월의 풍상이 느껴집디다. 내년엔 박선배모시고 해설을 들어야 겠습니다.ㅎㅎ 중마에서 좋은 추억을 갖고 오시길,,,,

  • 11.11.01 17:00

    선배님도 야구 전문가이시네요. 중마 여행 잘다녀 오시고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오세요.^^

  • 11.11.01 17:53

    요즘 종철씨따라 뛰댕긴다고 쎄가 빠집니다. 그래도 나날이 스피드가 향상되는 느낌이라 뿌듯합니다...순혜선배님 야구해설 수준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중마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 11.11.01 18:13

    요즘 주말마다 혼자 서울부산이어달리기 마라톤 축제에 가는 바람에 시월의 마지막 저녁 은지맘이 괜히 술 생각이 난다고.... 아빠는 당연 월달 갈거고... 운동화끈 두세번 묵다 풀다가 인생의 숙제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가 아닌 과제인 사랑하는 가족과 가정의 평화를 위한 생각이 아닌 실천을 위하여 맥주잔 물에 씻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 상 차리고 아사이 생으로 시월의 마지막 저녁 동백섬을 잠시 걸렀습니다. 담주에 동백가속주 두바쿠 더 하겠습니다. 부회장님! 이상완님! 중마 잘 다녀오시고 올해 최고기록 아니면 역대 2위 기록 세우시길~~~~ 박&이 힘!!!!!!!!!!!!!!!!

  • 11.11.01 18:18

    으음! 그런 심오한 내막이...ㅎㅎ

  • 11.11.01 18:21

    박순혜성생님! 축제라고 생각할라해도 자꾸 숙제같은 기분이...ㅠㅠ
    두분이서 중마 잘 다녀 오시고, 이상완샘! 운제 밥 함 어더 무우야 할낀데 마림니더...ㅎㅎ

  • 11.11.02 10:19

    롯데에 오면 당장 마무리 보직을 맡을수 있는 투수들이 벤치에서 놀고있는 삼성...
    부러우면 지는거지요...ㅋㅋ 강봉규선수는 우리 조카 경고다닐때 짝지라 그때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고교때는 준수한 투수였었죠...아무튼 내년에는 박순혜해설위원님을 모시고 사직직관 추진 함 하입시더...ㅎㅎ
    서울 잘 댕기오시이소...^^

  • 작성자 11.11.02 15:34

    고1,2 때 담임쌤은 경고 야구부 출신,수학쌤은 경북고 야구부 출신 ㅋㅋ
    경고가 청룡기 우승하는 날.김용희 사진으로 만든 책받침 들고 부산역에 나갔던 빠순이 ㅋㅋ
    편파중계의 달인 이성득 위원보다는 잘할지도 ㅋㅋㅋㅋ

  • 11.11.02 10:27

    언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월달입니다. 중앙마라톤 잘 다녀오세요~ ^^

  • 11.11.02 10:32

    간만에 방문한 월달....잘 뛰고 즐거웠읍니다..

  • 11.11.02 11:23

    역시나 글쓰기의 모범인거같은..야구는 너무 몰라요

  • 11.11.02 12:40

    축젠줄 몰랐네..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 작성자 11.11.02 15:35

    마음 먹기 나름 아닐까요?ㅎㅎ

  • 11.11.02 14:37

    효마클에는 야구 전문가가 넘넘 많네요. 최소 두명 중 한명!

  • 11.11.03 11:28

    여태 축제인줄 모르고 숙제만 새빠지게 했네. 앞으로 축제 많이 즐기야지. 선배님 땡큐 ---- 마누라 보면 "인간이 그마이 즐기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린다"고 하겠네

  • 11.11.04 20:26

    와우~~ 이래 야구에 ? 참고로 수상각하는 야구애기 많이하고 잘 아는 여성을 사랑? 합니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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