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룸메구함!~ NO DEPOSIT/NO TAKEOVER~~! $350/1 month<==모든 것(전화세,tv수신료, 등..) 다 포함된 가격~!

112104 글쓴이: ┣￡민종½┫ 조회: 8 날짜: 2005/01/30 03:37 입주일시: 2005. 1월 29일 부터....(NOW) 방값은 2월달부터 주시고 3일(29일,30일,31일)은 그냥 보너스로 드림! 계약시 필요한 조건: 1 BEDROOM 제공 방값: $350(1인)---TV수신료, 전화세, HYDRO가 다 포함된 가격! DEPOSIT: 필요없음! TAKEOVER: 그런 것 없음! *그냥~! 방값만 내면됨!~!<===너무 간단합니다!~ 참고로 저의 집은 집주인인 제가 어드 듯 이 집에서 거주한지 1년 9개월이 다되어가기 때문에 저와 매니져와의 집 1년치의 계약은 이미 끝난 상태며 2004년 5월부터는 매월 한달계약으로 계약되어 있읍니다. 그럼으로 입주하시는 룸메님께서는 계약기간이니, 뭐~!~ 서류에 싸인을 하니뭐니 그런 것 없읍니다.. 모든 이 집의 법적 책임은 저입니다.. 그리고 이 집은 모든 소유가 다 제 것,제 이름으로 되어 있읍니다.(집 명의, TELUS전화비, 각종 유틸리티 etc....) 심지어 전화번호부책에도 제 한국이름과 집주소, 전화번호까지 다 등록되어 있읍니다. 정말루요.... 주소: #605(아파트 방 번호) 1920 ALBERNI ST. VANCOUVER. B.C. V6G 1B5 저의 집안에는 거의 모든 것이 다 있음: 거의 홈 씨어터, 영화관 수준의 SONY 62인치 WIDE PROJECTION TV<60 CHANNEL이상 나옴 & 캡션(ESL 영어 학습하고 회화반 LISTENING시간에 효과가 상당히 큼)도 나옵니다>, 무선 전화기,ID CALLER, 전자렌지, SONY DVD PLAYER, HARMANN RECEIVER(독일산 제한없은 무출력 모델), HARMANN SURROUND SYSTEM WITH SUB WOOFER==>총 8개의 스피커, HITACHI 6HEAD HIFI VCR, SOFA, TABLES, CHAIRS, 냉장고, 다림이, 각종 식기류, 버너, 삼겹갈 전용 솥뚜껑(ㅋㅋㅋ) 오븐, 침대+침대 받침이(나무), 책상, 밥솥<==이것은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것, 하지만 곧 한국에서 "쿠쿠" 압력보온밥솥을 어머니가 항공편으로 붙였으니 새 것이 소포로 옵니다.),의자, 렌턴, 텐트, 개인 옷장+전신거울, 세탁실(지하 1층에 있음), 발코니(한꺼번에 스탠리 파크, HARBOUR VIEW, 호수, 그리고 눈 덮인 GROUSE AND SEYMOUR산도 보임)--전망 죽여요! (발코니와 방에서 보는 눈 덮인 산, 아침 해돋이와 해 질때의 그 자연광경은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를 방불케 합니다.) P.S. 자기 방에서 항구, 호수, 스탠리 파크가 코앞에 보이며 인라인과 자전거 코스가 눈 앞 30M앞에 있다면 못 믿겠죠... 직접 와서 보시면 앞니다....(배==>항상 보입니다.., 수륙양용 비행기, 자동차, 새(기러기, 까마귀 등,...뭐...한꺼번에 다 보입니다..ㅋㅋ) 집 위치: 다운타운에 있으며, 집 주변에 이 모든 것이 5분거리안에 있음, 식당 : 장모집, 고추사랑, 마당골, 놀부네, 이화주막,북경반점, SAFEWAY 마켓,WINSOR MARKET(한국슈퍼), 한국 슈퍼--농협, TD 캐나다 은행 & ATM MACHINE, 베트남, 몽골, 태국 음식점, 열쇠 만드는 곳, 세탁소(한국사람), BLOCKBUSTER VIDEO & DVD SHOP, ROBSON PUBLIC MARKET, WINE가게, 쎄븐 일레븐(편의점), BLENZ COFFEE SHOP, STARBUCKS COFFEE SHOP, ORANGE 비디오 가게, 1분 거리의 우체국, 이탈리언 식당, 몽골 식당, 1달러 SHOP(모든 것이 엄청 저렴한 가게), 머리장이 미용실(한국사람 운영), 다운타운에서 소문난 최고 일식라면집(걸어서 1분 거리), 5~6군데의 PC방, 테니스장, WESTEND COMMUNITY도서관, 아이스스케이트링크(실내 체육관), 도서관, DENMAN 극장, ENGLISH BAY까지 4분거리, 맥도날드, 인라인 스케이트 진입코스(시작과 끝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 산책 & 조깅코스, 자전거 & 인라인 렌트하는 가게 5군데 이상, 스탠리 파크(2분 이내 거리)등, 다운타운 전역을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들등이 있읍니다. 제일 좋은 점은 직접오셔서 눈으로 한번 보십시요. "백문이 불여일견" 뭐~~이정도면 다른 분과 조건을 비교해봐도 자신있고 최고죠!~!(절대루 거짓아님) 집 전화: 604-801-5351 집에 ID CALLER가 있으니 제가 연락을 다시 드릴 수도 있어요!~ 그럼!~!~!~!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