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여 있는 사람에게는 어둠이 있다.
바르게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암흑이 있다.
선량한 사람에게는 펼쳐 보임(開顯)이 있다.
마치 볼 수 있는 사람에게 광명이 있는 것처럼.
이치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짐승같은 치인(痴人)은
안락의 곁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른다.
< 숫타니파타 >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은 중생의 큰 병이다.
사유략요법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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